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후쿠오카] 벳푸 바닷가 돌아오는 길에 다자이후 텐마구 궁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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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벳푸를 거쳐 후쿠오카 돌아오는 길에
궁궐하나 들렀다가 옵니다.

벳푸 지옥설을 듣고

https://huedor2.tistory.com/m/1431

벳푸 우미 지고쿠 해지옥 온천수 Beppu Umi Jigoku

온천수를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곳 벳푸입니다.이름도 무서운 지옥 예전에 온천을 보고 지옥이라고 느꼈나봅니다. 이런 지옥들이 참 많은 벳푸 유후인 들렀다가 로프웨이 타고 왔습니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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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바닷가에서
가볍게 산책을 하고

여기까지 왔으니
백사장도 한번 밟아봐야죠.

그리고 집으로 가기 아쉬워
한군데만 더 찍고 가도록 합니다.

다자이후 텐마구

궁이면서 신사인 곳

조용하고 차분한 곳입니다.

좀 늦은 시간이었지만
오히려 해질녘의 운치를 즐길 수 있어
더 좋았네요.

https://maps.app.goo.gl/78ZiZPdLKejKjTwt6?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다자이후 천만궁 · Dazaifu, Fukuoka

www.google.com


길이 좁아

차량 입출입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 참조가 필요하고요.

사설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어렵지는 않은데,
가격이 다채롭다는 점도 참고!

신사의 운치

다운타운에서 들어오는 길도 있고

찻길에서 들어오는 길도 있습니다.

소와 친한 일본

저녁 시간에 다가오네요.

시간을 내어 간다기 보다는

지역간 이동할 때 잠깐 들리기에 괜찮은 곳이더군요.

바쁜 하루였지만,
이렇게 마무리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기도도 넣을 수 있네요.

다자이후 텐마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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