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우의 입고 유람선 타기 Niagara Falls City Cruise (캐나다)-2
나이아가라 1박2일 일정
밤 도착 - 야경, 호텔 식당 - 아침 배타고 나이아가라 물 맞기 (반드시 캐나다 빨간색) - 주변 산책/허쉬박물관 등

두번째 시간입니다.
하이라이트가 될 나이아가라 크루즈 타기
배에 올라가는 영상 한번 보시고요.


첫 번째 시간은
https://huedor2.tistory.com/m/1644
나이아가라 폭포 우의 입고 유람선 타기 Niagara Falls City Cruise (캐나다)-1
미국에 오면 꼭 한번은 해야 하는 투어입니다.뉴욕 맨하탄,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등이 있겠지만,단연 1등은 나이아가라 폭포인 것 같습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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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이 출발하면서
설렘이 점점 커집니다.

돌아오는 유람선
미국 쪽에서 출발하는 파란색 우의를 입은 유람선

복잡하지만
질서 정연한

왼쪽에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고
호스슈 폭포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인데

아직은 우의가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지만

곧 왜 우비가 필요하고
그렇게 후기에 신발까지 젖는다는 말이 많은지 알게 됩니다. ㅎ

점점 Horse Shoe Fall 에 가까워지고

조금씩 분무기로 뿌리는 듯한 습이 느껴집니다.

스물스물 가까이 다가갑니다.

가장 중요하면서 재밌는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한번 차분하게 살펴볼까요?

사진으로 다시 보면서도
그날의 웅장함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네요.


어떻게 이렇게 흘러 내릴 수가 있죠?
정말 대단하면서도
하루도 쉼 없이 저렇게 흘러내린다는 점에 더욱 놀라게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배도 약간 꿀렁거리기 시작하고
앞이 흐려지기 시작하고
땀을 흘리는 것처럼 얼굴이 젖어들기 시작하더군요.

이정도면 되었겠지 싶으면서도

더더욱 가까이 가까이

사람들의 함성은 더더욱 고조가 되어가고

이 황홀함을 놓치지 않고 즐기고
사진으로 담고
영상으로 담아봅니다.

멋지다는 말이 부족하기도 하면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워터밤에서나 느낄만한
분수쇼에
온몸이 젖어가더라도
이 느낌은 계속 가져가고 싶더군요.

호스슈 안에서 충분한 시간을 주고
이제 뱃머리를 돌려
돌아갑니다.

모두들 이 멋진 풍광을

놓치지 않으려는

그렇게 멋져 보였던 나이아가라 폭포도

살짝 아쉬워 보이기 시작하네요 ㅎ

저 다리는 캐나다와 미국을 가르는 다리라고 하더군요.

다시 한번 돌아보고
왜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하는지

기분 좋음과 함께 감사함을 전달하며
짧지만 강렬했던 크루즈 여행 마무리 합니다.
요건 무조건 필수 코스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