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 주식과 환율, 잠잠한 폭풍전야?
주식과 환율, 그리고 유가
(투자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올까요?)
지난 달의 키워드를 정리해보면,
당연하게도 무릎에서 잡아 어깨에서 파는 흉내.
확실한 추세가 보인다고 판단되면 확실히 행동하되, 지레 겁먹지는 말자.
큰 흐름을 읽을 줄 알도록 하자.
말은 참 쉽죠잉.
(출처 : 네이버 증권)
창을 하나 더 띄워놓고 지난 것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코스피 월봉)
분명히 2017년의 급격한 추세가 꺾인 것은 분명합니다.
조정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
다른 흐름을 알리는 변곡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5이평이 20이평을 돌파하는 것은 큰 자랑거리이고.
조정구간에서 5이평과 20이평이 딱 붙어있다면 무언가 일이 벌어질 조짐이 있다고도 볼 수 있겠고요.
예측 상으로는 5이평이 20이평을 곧 만나게 될 것 같은데 그 이후는 Risky 한 것 들 뿐이겠지요.
월봉 상으로는 이제 실현과 단타만이 답이겠네요.
(코스피 주봉)
지수 최고를 찍고 바로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 파도를 치며 내려갈 일만 남은 것 같네요.
물타기와 추격 매수를 최대한 자제해야 겠습니다.
되도록 실현을 하고, 60이평을 다시 만나는 타이밍부터
조금씩 매수를 시작해야 겠네요.
곧 만나러가겠지요.
봉이 크게 아래로 긁히는 경우도 조금씩 매수 의견을 내도 되겠네요.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
(두바이유 3년)
약간의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없네요.
(두바이유 1년)
상승세가 꺾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정유주/화학주는 조심을 해야겠고.
잠시 잡았다 빨리 놓아주었다를 반복해줄 수는 있겠습니다.
소비개선 등을 생각해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게 큰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달러도 오를 것 같고, 기름값도 떨어지니
자동차 주를 살펴보는 것도 점쳐봅니다.
(환율 3년)
바닥은 맞는 것 같고 큰 변화가 탐지되지는 않네요.
아직도 매수할 여력이 있다면 무릎으로 볼 수 있을까요?
(환율 1년)
뭔가 골짜기를 탈출 하는 것 같으면서도 조정은 좀 있는 상황이네요.
무릎으로 봐도 되고 매수를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1100 아래만 유지된다면 지속적으로???
지난달 결론을 분석하면
주식 단기 매수/매도 : 정답
달러 매수 : 정답
이번달도
같은 의견
주식 단기 매수/매도
달러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