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두껍삼, 오발탄) 내 뱃살의 추억

추워지면서 너무 달렸네요.

두껍삼 여의도점

파무침이 맛있게 찍혔네요.

삼겹살도 시간을 재며, 온도를 재어가며 구워주는 서비스

찌개도 굿-!

편하디 편한 좌석과 오픈된 공간.

손 안대고 먹기만 하면 끝

신씨화로의 고퀄 업그레이드 버전-!

기다리고 기다리던 양대창

막상 직접 접하니 조금 망설이게 되더군요.

야무지게 양밥까지-!

오발탄 종로점
센트로폴리스 지하2층에서 깔끔하게 즐기세요

술먹기 좋은 여의도의 저녁 한 컷

이렇게 차곡차곡 적립한
음식과
이즈백과
테라친구들.

이즈백은 완전 홀릭이 되었고
장수 막걸리는 입속에 착착 감기는 경지까지-!

오래된 맛집에서 수육까지 즐기면-!

혹독한 다이어트가 아주 줄지어 기다리고 있지요.

연말까지 2키로
1월 중으로 3키로 더
묻고 더블로 가면 좋겠지만

그래도 그림의 떡이나 보면서
이렇게 참아봅시다.

운동도 조금 더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