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 JFK 공항 식당 내쉬빌 BNA 공항 렌트
JFK 공항입니다.
JFK 공항은
존 F. 케네디 공항으로
뉴욕 공항으로도 알려져 있지요.
갑자기 뉴욕 포스팅이 그리워져 끌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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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순간들...
오늘 뉴욕 공항에 온 것은 뉴욕을 구경하기 위함이 아닌
내쉬빌(Nashville)로의 이동이 목적이었답니다.
국내선으로 갈아타다 보니
짐을 찾아서 입국 수속을 밟고 다시 짐을 부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요.
시간이 좀 여유가 있어
버거와 닭날개와 맥주 한잔을 즐길 수 있었네요.
미국에서 자주 즐겼던
블루문
Bluemoon 맥주
오렌지를 띄우니 맛이 더 좋더군요.
그리고는
BNA (Nashville International Airport) 에
도착합니다.
BNA 는
Berry Field Nashvillel
의 약자라고 하고
공항 만든 분을 기리기 위해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렌트카를 찾으러 갑니다.
생각보다 편하게 되어 있지만,
차가 sold out 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미리 예약은 필수입니다.
https://www.hertz.com/rentacar/reservation/
내쉬빌에서 빌려
아틀란타에 반납하는 것이라
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어렵지 않게 마무리 하고
차를 찾으러 갑니다.
담당자도 필요없이
키도 차 안에 있고
주차장 번호만 따라가면 쉽게 빌릴 수 있더군요.
사람도 많고
짐도 많아
조금 큰 차를 빌렸네요.
멋진가요?
엄청 크고 묵직해서 운전하는데 적응이 필요하더군요.
첫 운행은 가까운 호텔까지만
떨리는 내쉬빌에서의 일정 시작합니다.
내쉬빌 맥주도 맛이 좋더군요.
미국 공항
렌트하기
알아봤습니다.
반납은 더 쉬우니
두려워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