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내쉬빌, 멤피스)

미국 방문 JFK 공항 식당 내쉬빌 BNA 공항 렌트

휴긍정 2022. 8. 11. 10:05
반응형

JFK 공항입니다.


JFK 공항은
존 F. 케네디 공항으로
뉴욕 공항으로도 알려져 있지요.

갑자기 뉴욕 포스팅이 그리워져 끌올 합니다.

https://huedor2.tistory.com/m/49

[원츄] 뉴욕 다시 가고 싶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미국, 미국 하고, 뉴욕, 뉴욕 하는지 알게되었던 방문. 정말 또 다시 가고 싶군. 역사와 첨단이 동시에 살아 있음은 물론, 여유와 생존이 함께 존재하며, 어느 하나 무의미함

huedor2.tistory.com


https://huedor2.tistory.com/m/267

[뉴욕 뉴욜ㅋ] 센트럴파크(Central Park)

뉴욕 센트럴파크 (New York Central Park) 어느 도시에 가나 중앙공원 하나쯤은 다 있죠. (자매품) 브로드웨이 뮤지컬 IN 맨하탄 (클릭) MOMA (현대미술관) (클릭) TOP OF THE ROCK (MIDTOWN 전망대) (클릭) 맨하..

huedor2.tistory.com


https://huedor2.tistory.com/m/276

[뉴욕 뉴욜ㅋ] MoMA 퀵퀵퀵 뷰

MoMA (The Museum of Modern Art) 뉴욕 현대미술관 (자매품) 브로드웨이 뮤지컬 IN 맨하탄 (클릭) CENTRAL PARK (중앙공원) (클릭) TOP OF THE ROCK (MIDTOWN 전망대) (클릭) 맨하탄 한바퀴-1 (클릭) 맨하탄 한..

huedor2.tistory.com


https://huedor2.tistory.com/m/282

[Top of the Rock] 뉴욕을 한눈에 Rockefeller Center

Top of the Rock 뉴욕 맨하탄 전망대  (자매품) 브로드웨이 뮤지컬 IN 맨하탄 (클릭) MOMA (현대미술관) (클릭) CENTRAL PARK (중앙공원) (클릭) 맨하탄 한바퀴-1 (클릭) 맨하탄 한바퀴-2 (클릭) 50th Street /..

huedor2.tistory.com


https://huedor2.tistory.com/m/285

[브로드웨이] 뮤지컬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보기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이거 정말 실화였죠. 머스트 두 아이템 중 하나였던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보기. 그래서 잘 못 알아듣는 뮤지컬보다는 알아먹을 수

huedor2.tistory.com


https://huedor2.tistory.com/m/297

[뉴욕뉴욜ㅋ] 맨하탄 한바퀴-1 (브루클린, 9/11, SOHO)

맨하탄 (MANHATTAN) 한바퀴 -1 (자매품) 브로드웨이 뮤지컬 IN 맨하탄 (클릭) MOMA (현대미술관) (클릭) CENTRAL PARK (중앙공원) (클릭) TOP OF THE ROCK (MIDTOWN 전망대) (클릭) 맨하탄 한바퀴-2 (클릭) 이..

huedor2.tistory.com


https://huedor2.tistory.com/m/301

[뉴욕뉴욜ㅋ] 맨하탄 한바퀴-2 (SOHO, China town, Empire State)

맨하탄 (MANHATTAN) 한바퀴 -2 (자매품) 브로드웨이 뮤지컬 IN 맨하탄 (클릭) MOMA (현대미술관) (클릭) CENTRAL PARK (중앙공원) (클릭) TOP OF THE ROCK (MIDTOWN 전망대) (클릭) 맨하탄 한바퀴-1 (클릭) SOH..

huedor2.tistory.com


그리운 순간들...

오늘 뉴욕 공항에 온 것은 뉴욕을 구경하기 위함이 아닌
내쉬빌(Nashville)로의 이동이 목적이었답니다.

국내선으로 갈아타다 보니
짐을 찾아서 입국 수속을 밟고 다시 짐을 부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요.

시간이 좀 여유가 있어
버거와 닭날개와 맥주 한잔을 즐길 수 있었네요.


미국에서 자주 즐겼던
블루문
Bluemoon 맥주
오렌지를 띄우니 맛이 더 좋더군요.

그리고는
BNA (Nashville International Airport) 에
도착합니다.

BNA 는
Berry Field Nashvillel
의 약자라고 하고
공항 만든 분을 기리기 위해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렌트카를 찾으러 갑니다.

생각보다 편하게 되어 있지만,
차가 sold out 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미리 예약은 필수입니다.

https://www.hertz.com/rentacar/reservation/

허츠 렌터카

www.hertz.com


내쉬빌에서 빌려
아틀란타에 반납하는 것이라
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어렵지 않게 마무리 하고
차를 찾으러 갑니다.

담당자도 필요없이
키도 차 안에 있고
주차장 번호만 따라가면 쉽게 빌릴 수 있더군요.

사람도 많고
짐도 많아
조금 큰 차를 빌렸네요.

멋진가요?
엄청 크고 묵직해서 운전하는데 적응이 필요하더군요.

첫 운행은 가까운 호텔까지만
떨리는 내쉬빌에서의 일정 시작합니다.

내쉬빌 맥주도 맛이 좋더군요.

미국 공항
렌트하기

알아봤습니다.

반납은 더 쉬우니
두려워 마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