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오승환 세이브 vs 밀워키

야구/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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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at bat
정말 놀란 아레나도
와 형인데 동생같은 오승환선수


안타를 2개나 맞기는 했지만

플라이 하나
챌린지까지 가는 더블플레이 하나로

세이브 성공

8,9회에 왜 안나오나 했는데
이럴때 쓰려고 한걸까요?


그럴거면 9회에 쓰지.

몸값차이가 10배나 나는 데이비스를 쓰지 않는 것도 힘든 결정이겠지요.
양현종이 부진해서 패전 추격조로 쓰는 느낌?
그리고 의심가는 용병을 1선발로 쓰는 느낌?
장원준이 올해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얻어 걸리게 오승환 선수를 찾아보는 행운은 참 재밌는 것 같습니다.

선발 경기 몇일 씩 기다리는 것보다 뭔가 쬐는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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