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액상화평가지수 LPI (Liquefaction Potential Index), 진동저항응력비 CRR (Cyclic Resistance Ratio

ENGINEER/토목-Ci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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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대체로 액상화에 안정하지만,
지진기록에 반영에 따라 고려할 필요.



액상화 : 느슨 사질토 지반, 진동 하중 받아 과잉간극수압 증가 – 유효응력 뛰어 넘음 – 전단강도 상실. (동다짐과 같은 원리)
준설토의 경우 : 상부 느슨 실트.
LPI : CPTu(피에조콘관입시험, qc 와 u 를 동시에 조사.), SPT를 이용하여 산정. FS 와 깊이의 함수. 0~100 값을 가짐. (0 피해정도 작음, 15이상 피해정도 매우 높음.)

<지반액상화지수(LPI)법(일본 도로교시방서ㆍ동해설서, 2015)>

① 액상화 대상지층(사질토층)을 대상으로 20m까지 LPI*산정
* 지반액상화지수(Liquefaction Potential Index)

, 여기서,

: 심도 가중함수
② LPI값에 따라 4단계로 위험도 분류
     토질정수와의 비례, 반비례, 간단한 수치만 챙기고.
     다지면 자연상태보다 가능지수 작아짐.
     지하수위 고려.



CRR : 액상화 저항강도. 평균전단응력/수직응력 = 0.65 PGA/g 전응력/유효응력 응력감소계수 반영. CRR6.5 or 7.5 (N 이나 qc 이용) 과 CSR (반복전단응력비) 비교하여 FS 산정.
      CRR 이 크다는 뜻은 전단응력이 수직응력보다 크다. 액상화 확률이 적어진다. 안전율이 커진다.
CSR : 반복전단응력비

축적된 자료로 관리 필요.

암반노두최대가속도 x 지반 분류에 따른 증폭 계수 =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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