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할로윈 볼거리

여행/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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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블러드 시티

할로윈

 

할로윈과

좀비로 꾸며진 에버랜드

까꿍놀이로 시작합니다.

곳곳에 흔적들

좀비가 출현할 수도 있다고 겁을 잔뜩 주었는데요

조심조심 다녀봅니다.

세상의 종말을 알리는

블러드 시티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무서워서 가까이 가기가 겁이 나네요.

해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곳곳에 좀비 분장을 한 젊은 친구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할로윈과 맞물려 이벤트를 잘 잡은 것 같네요.

이런 공간에 가면 좀비 변장을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피와 붕대... 무섭네요.

 

그래도 꼭 무서운 것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Trick or Treat 를 외치며 시작하는 퍼레이드

항상 즐겁지요.

Skull 모양의 공룡에 흠뻑 빠지 한참을 지켜봤습니다.

연기력도 아주 좋더군요.

높은 곳에서 무서울텐데 대단하십니다.

몽달 귀신인가요?

귀엽게 꾸며진 할로윈 무대 잘 즐기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까요?

놀이 공원은 항상 즐겁네요.

너무 뒤늦게 깨달은 듯...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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