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대명 청송] 브런치. 멀리 갈 필요있나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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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청송. 브런치.

대명리조트 청송 가는길 : 클릭.

대명리조트 청송 내부 : 클릭.

대명리조트 청송 솔샘온천 : 클릭.

 

갈 곳 주왕산 : 클릭

갈 곳 송소고택 : 클릭

갈 곳 달빛예술학교-1 : 클릭

갈 곳 달빛예술학교-2 : 클릭

맛있겠지요?

지방에 놀러가면 꼭 현지 음식을 먹고 말겠다는

강박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가 있거나 이동이 불편한 경우

이렇게 리조트 안에서 한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 오픈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들은 대명리조트 청송.

 

어느 도시에 가던지 그만의 특색이 있는 것 같습니다.

꼭 제주도라고, 꼭 속초라고, 꼭 여수라고 볼 것이 많은 것은 아니지요.

그래서 이렇게 구석 구석 다닐 때마다

해외를 다니기 보다는 짧은 시간과 저렴한 비용으로

편안한 마음과 함께 국내 여행을 자주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꼭 여행이라 칭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힐링. 탐방. 학습의 느낌으로.

꼭 내가 사는 방식이 내가 살고 있는 환경이 다라고 착각내지는

굳어지는 권태한 상황은

이렇게 탈피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브런치를 먹으러 왔네요.

야무지게 주문을 하고,

주변을 살펴봅니다.

분위기도 좋고,

공간도 널찍널찍해서 좋네요.

아이 식기는 요즘 어딜가나 필수.

음식이 나왔습니다.

냠냠 쩝쩝 맛나게 먹었네요.

커피도 한잔 하고, 정말 부러울 것이 없는 든든한 식사였네요.

 

이제 배를 불리웠으니 어디로 또 떠나볼까요?

 

대명리조트 청송 가는길 : 클릭.

대명리조트 청송 내부 : 클릭.

대명리조트 청송 솔샘온천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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