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내쉬빌 오픈하우스- Neuhoff 부지 개발

여행/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테네시, 내쉬빌, 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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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같은
사무실에서 만나는

미국의 오픈하우스

개관식?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오래된 건물을 적절히 살려서
마치 전시품처럼

남겨두고
그 옆에 멋진 새로운 건물을 붙이고 나니

그 멋이 조명과 함께 살아
상당한 고풍을 주네요.

여기는
Neuhoff District 개발 중 하나인 건물입니다.


https://maps.app.goo.gl/dZ9i9jTmLPjj8Bnu9?g_st=ipc

1316 Adams St · 내슈빌, 테네시

www.google.com



시공사가 공사도 하고
한층에 입주도 해 있네요.

밖은 원래
도축장으로 사용되었고,
강가가 바로 옆에 있어서 물류도 좋았던 곳이지만,

낙후된 이 지역을 이렇게 멋지게 바꿔놓았네요.

중간 중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신구 조화

마감상태도 깔끔하네요.

반대편에는 Residence 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피클볼과 테니스의 중간인
라켓볼을 즐길 수 있는 코트도 있더군요.

길거리도 이쁘게 개발이 되어 있어서
이런 곳에서 일하면 일할 맛이 나겠네요.

동반자이면서도
독려자이기도 한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식사도 맛있게 먹었네요.
한잔도 하면서 말이죠

이런 사무실에서 근무해보고 싶네요 ㅎ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별미로
Flaming Donut 이라고
크리스피 도넛을 불에 살짝 구워주는 느낌
술로 굽는 느낌이어서
맛이 확 살더군요.

신기한 경험


정말 한입에 꿀꺽 넘어가더군요.
정말 별미 잘 즐겼습니다.

MBTI 를 바꾸거나
다시 태어나기 전까지는
참 적응하기 힘든 파티 문화

빨리 집에 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광대에 쥐가 날 정도로 방긋 웃으며
좋은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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