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9/30) MLB구장 정복 뉴욕 양키스 New York Yankees Yankee Stadium (2 of 2)

야구/MLB 야구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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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양키 스타디움
2번째 시간입니다.

30개 구장 중 9번째 방문이고요.


멋집니다.
윗층도

https://huedor2.tistory.com/m/1585

(9/30) MLB구장 정복 뉴욕 양키스 New York Yankees Yankee Stadium (1 of 2)

누가 뭐래도 최고의 구장스토리 뭐 이런거 떠나서 제일 크고 멋진 구장양키 스타디움에 왔습니다.위치는 여기https://maps.app.goo.gl/VonczmFtksy4Qc7X6?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양키 스타디움 · Bronx,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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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떠신가요?
양키 스타디움은
이쪽 뷰 보다는
관중석쪽을 보는 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구장 위쪽에는 30개 구단의 깃발이 펄럭이고

4층인지 5층인지
여기 좌석은
야구는 잘 안보이지만
야구장을 넋을 잃고 바라보게 만드는
빨려드는 느낌이 있더군요.

경사도 높아서
시야도 안 가리면서
번지점프를 하듯이 야구장으로 뛰어들고 싶은
신기한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너무 멋있네요.
주변에 높은 건물도 없어서
하늘과 함께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진지하면서
열정 넘치는 양키스팬들
여기서는 원정팬 응원 못할 것 같더군요.
무서워요

팬들의 사랑이
이렇게 깊고 크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다시봐도 멋진 구장
어디에서 보아도 멋진 야구장
품격과 웅장함을 갖춘
양키 스타디움에서

경기 잘 보고 갑니다.

끝날 때는 뉴욕뉴욕

https://maps.app.goo.gl/xYe7ABqqHmhMmK9z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양키 스타디움 · Bronx,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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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스트레치
Take me out to the ball game

애런 저지의 2루타도 보고

9회의 아슬아슬했던 보스턴 레드삭스의 캐치~

그리고 뉴욕뉴욕으로 끝나는 야구 경기

집에 가기 싫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다음 약속에 늦어버리고 말았지만
여운을 즐기며 천천히 퇴근합니다.

처음에 들어올 때 지하철역은
정말 약간 끔찍하기까지 했지만
야구장을 멋지게 즐기고 가는 길은
정말 행복하더군요.

정말 꽉찬 지하철역
한참을 기다렸네요.

생각보다 나이 많은 팬들이 많아서 놀랐네요.

슬라이딩 도어도 없는
위험한 100년 넘은
뉴욕 지하철
무섭더군요

생각보다 질서 정연한 느낌

미국은 몇몇 사람들이 사회를 이끌고
몇몇 이상한 사람들만 조심하면 되는
그런 이상한 나라이면서도
헌법으로부터 내려온
법치 민주주의의 표본으로 보입니다.

어찌보면 재미없으면서
어찌보면 세상 편한 나라..

그래서 지킬걸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곳인 것 같습니다.

브롱스
뉴욕 양키스
양키 스타디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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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MLB구장 정복 뉴욕 양키스 New York Yankees Yankee Stadium (1 of 2)

야구/MLB 야구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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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최고의 구장
스토리 뭐 이런거 떠나서 제일 크고 멋진 구장

양키 스타디움에 왔습니다.

위치는 여기

https://maps.app.goo.gl/VonczmFtksy4Qc7X6?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양키 스타디움 · Bronx,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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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법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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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라과디아에서 맨하탄 그리고 양키스 스타디움 지하철 New York-2

뉴욕 2번째 시간입니다.https://huedor2.tistory.com/m/1581 뉴욕뉴욕-1 BNA to LGA 내쉬빌-라과디아 뉴욕 공항 무료셔틀오늘은 뉴욕으로 갑니다.짧은 일정이지만재밌게 즐겨볼께요.내쉬빌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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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까지는
코막고 싶고 그랬지만,
길을 딱 건너오니
다른 세상

외벽 마감이 대리석 같은 누런 색깔이
더 럭셔리한 느낌을 주더군요.

최고의 구장에 왔지만,
조금 늦기도 했고
거동이 자유롭지 못해서

구장을 속속들이
들여다보지는 못했지만

왜 최고의 구장인지
딱 들어와보면 압니다. 바로.

클럽에 입장하는 느낌
구장 내부가 이렇게 높은 층고에 개방감을 주다니요~

입이 딱 벌어지고
두리번 두리번 하게 됩니다.

시간이 없으니
모자 사러 고고

모자 사자마자
야구장으로 고고

몇층인지도 모를 정도로
대단한 규모의 관중석

그리고 메이저리그 중계에서 많이 봐왔던
구장의 모습

그리고 저지들만 봐도 알 수 있는
팬들의 진지하고 간지나는 태도들

최고란 이런 것이다 라고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1층을 휘휘 돌면서 야구를 봅니다.
이날은 보스턴과의 경기여서 그런지
더 꽉찬 느낌이었네요.

엄청난 역사를 자랑하는 속속들이 꾸며놓은 모습들

구장의 퍼스널 컬러가 없는 듯 하면서
하얗게 물들어 있는 모습이
꽤나 매력적입니다.

웅장함이 이런 느낌이겠죠.

한바퀴 크게 돌면서
지치기도 하지만

여행을 다니는 느낌으로 구장을 돌아봅니다.

사람이 많아 편안함은 찾을 수 없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참 대단한 힘인 것 같습니다.

1루에서 3루까지 돌아서

이제 윗층으로 올라가볼까요?


이제 좀 조바심 내지 않는 법을 찾은 것 같은데,
이게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계속 다짐하고 잘 관리해야 할 것 같네요.

화이팅

양키 스타디움

다음시간에 더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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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MLB구장 정복 배지환 직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Pittsburgh Pirates PNC Park Go Bucs (2 of 2)

야구/MLB 야구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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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edor2.tistory.com/m/1571

(8/30) MLB구장 정복 배지환 직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Pittsburgh Pirates PNC Park Go Bucs (1 of 2)

8/30 일 방문이 아니고30개 팀 야구장 중 8번째 팀 방문숙소 체크인을 하고https://huedor2.tistory.com/m/1569 피츠버그 가는 길 다운타운 Pittsburg, PA 그리고 매리어트 시티센터 Marriot깜깜한 새벽부터 서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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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입니다.

8월 30일 이 아닌
8번째 구장입니다.
PNC Park

모자도 모으는 중인데
쇼핑하러 팀 스포츠 샵으로 고고~

노랑 검정이 너무 아름다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구장입니다.

피츠버그가 g 로 끝나지 않고 h 로 끝나는 이유를 찾아봤네요.
원래 1800년대 후반에
Pittsburgh 로 했다가
이상하다고 Pittsburg 로 바꿨다가
다시 1900년대 초반에
뭔가 스페셜한 느낌과 유니크한 느낌을 갖기 위해서
Pittsburgh 로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원래 좌석인 외야를 찾아서 고고~

피츠버그 팀의 레전드들

외야에서 한장~
아름답네요.

외야에서는 처음인 것 같은데,
은근 홈런볼이 올 것 같은 긴장감도 있고,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볼 수 있는 느낌이 좋더군요.

마스코트도 귀엽네요.

팀에서 많은 투자는 못하지만,
구장은 나름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팬들의 열정도 좋았고요.

철의 도시인만큼
야구장의 철골조 구조물이 더 멋지게 느껴지네요.

저 강까지 홈런을 날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오늘은 배지환 선수도 중견수로 출전했던 날이라서

외야에서 더 가깝게 볼 수 있어 좋았네요.

미국에서는 화려하지 않게
있는 그대로가 참 느낌이 좋더군요.

먹거리들도 야무지게~

한바퀴를 크게 돌아 다시 외야로 돌아와서

홈런볼을 기대해 봅니다~

타구속도가 어마어마한 오닐 크루즈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https://maps.app.goo.gl/9ujvbsCAm8mFFQdP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PNC 파크 · Pittsburgh,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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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선수 어디있나요?

여기 있네요.

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운인 것 같습니다.
실력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참 잘 풀리기를 정말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멘탈 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일로 대하고
부침없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모습을 보면

가끔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최선을 다하기

일도 그렇겠지만
가족들도
친구들도

멘탈 잘 관리하는 멋진 사람으로 더 화이팅~

노을이 지면서
더 아름다운 야구장

다음에 또 만나요

렛츠고 벅스~
Pittsburgh Pirates
Go BUCs

다리를 건너
다운타운으로 고고~

강을 끼고 노란색 다리와 함께
기억 속에 많이 남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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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MLB구장 정복 배지환 직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Pittsburgh Pirates PNC Park Go Bucs (1 of 2)

야구/MLB 야구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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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일 방문이 아니고
30개 팀 야구장 중 8번째 팀 방문

숙소 체크인을 하고

https://huedor2.tistory.com/m/1569

피츠버그 가는 길 다운타운 Pittsburg, PA 그리고 매리어트 시티센터 Marriot

깜깜한 새벽부터 서둘러피츠버그에 방문했습니다.9시간 정도 운전한 것 같네요.깜깜할 때 출발해서가족들은 이어서 계속 자면서이렇게 운전을 주욱 해오다가 해가 뜨면참 보기가 좋더군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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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으로 발걸음을 옮겨볼께요.

이쪽으로 내려오니 사람도 많고
활기가 느껴지더군요.

야구장은 강건너편에 위치하고

외야에 강을 끼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라클파크 같은 느낌을 주네요.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들도 노란색
저마다 특색을 같고

개수도 상당하더군요.

강을 건너는게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저기 보이네요
PNC PARK

https://maps.app.goo.gl/nMRV794eNow8ocUE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PNC 파크 · Pittsburgh,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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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모습이
노란색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따뜻한 피츠버그
밤에는 살짝 무섭기는 합니다.
대마 냄새도 많이 나고요.

저 멀리 산 중턱에
Iron City 도 적혀있는 피츠버그

야구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해볼께요.

웅성웅성
사람들이 붐비는 이 곳

Pittsburgh Pirates 홈구장
PNC Park 입니다.

그리고 해적이 상징이라
BUCs 라고 줄여서도 부릅니다.

BUC 는 Buccaneers 의 줄임말로 같은 해적이라는 뜻이지만
Buccaneers 가 캐리비안 해 (중남미) 에 출몰했던 해적들을 특징해서 부른다고 하네요.

탬파에는 Tampa Bay Buccaneers 라는
NFL 팀도 있답니다.

아무튼 야구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다리가 이뻐서 한장 더

위스키도 즐길 수 있고요
오크통 귀엽네요.

이제 진짜 입장

작년 폴스킨스가 나타면서 큰 주목과 인기를 끌고 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철강 중심의 도시가 성장했던
70-80년대
이 팀 역시 호시절을 보냈지만

지금은 돈을 많이 쓰지 못하는 한 팀이 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미국 야구장들은 어디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스포츠에 진심이니 말이죠.

오늘은 같은 내셔널리그 중부 신시내티 레즈와의 라이벌 전-!

기대하면서 관람을 시작합니다.

다음편에 또 만나요-!




https://huedor2.tistory.com/m/373

쿠어스필드 직관 (오승환 로키산 입성 기념) 콜로라도 로키스 구장

좀 늦었지만 오승환선수 덴버 입성을 축하하며 ​ 이곳이 바로 쿠어스필드 입장 전 리오그란데에서 마티니 한잔 걸쳐주시고. (정말 장사가 잘되더군요.)​ 메이저리그 중계방송에서나 보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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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edor2.tistory.com/m/1478

(2/30) MLB구장 정복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트루이스트파크 Atlanta Braves Truist Park (1 of 2)

MLB 구장 섭렵이 목표를 가지고 시작합니다.빠르면 3년, 길면 5년까지 걸릴 것 같지만 긴 호흡으로.콜로라도 롸키스 구장 쿠어스 필드를 1/30 즉 첫번째로 보고 (무려 6년 전)https://huedor2.tistory.com/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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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edor2.tistory.com/m/1494

(3/30) MLB구장 정복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코메리카파크 Detroit Tigers Comerica Park (1 of 2)

세번째 시간입니다. 3월 30일이 아니고요.30개 메이저리그 야구장 정복기세번째 시간입니다.유명한 해설가의 버블헤드 데이~!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찾았습니다.NFL 데이의 싱그러움이 묻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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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edor2.tistory.com/m/1500

(4/30) MLB구장 정복 시카고 화이트삭스 Chicago WhiteSox Guaranteed Rate Field (1 of 2)

4번째 야구장 입니다.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구장Guaranteed Rate Field구장은 정말 아름다운데팀의 성적과투자가 아쉬운https://maps.app.goo.gl/eRdUohBGStg12AUp6?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레이트 필드 ·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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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edor2.tistory.com/m/1504

(5/30) MLB구장 정복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St.Louis Cardinals Busch Stadium (1 of 2)

오늘은 다섯번째 시간세인트루이스로 갑니다.차로 갑니다.다운타운에서고속도로 바로 옆에 야구장이 있는 멋진 그림빨간색이 너무 잘 어울리는 도시세인트루이스에 왔습니다.야구장 맞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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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edor2.tistory.com/m/1517

(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1 of 4)

제목의 6/30은6월 30일에 보고 왔다는 뜻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ㅎ30개 구장 중 6번째 리뷰https://huedor2.tistory.com/m/373 쿠어스필드 직관 (오승환 로키산 입성 기념) 콜로라도 로키스 구장좀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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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edor2.tistory.com/m/1537

(7/30) MLB구장 정복 신시내티 레즈 엘리 델라크루즈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park(1 of 3)

7월 30일이 아니고30개 구장 중 7번째 구장입니다.신시내티 레즈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Cincinnati RedsGreat American Ball Park신시내티는다리를 두고오하이오와 켄터키가 나누어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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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MLB구장 정복 이정후 직관 신시내티 레즈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park(3 of 3)

야구/MLB 야구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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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이 아니고
7번째 구장 신시내티 레즈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입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방문에 이은 두번째 방문이고
길 건너에 주차를 했네요.

파크위즈를 사용했습니다.

좋더군요.

https://apps.apple.com/us/app/parkwhiz-1-parking-app/id595743376?l=ko

‎ParkWhiz - #1 Parking App

‎Take the hassle out of parking with the ParkWhiz app. Find parking in any major city, compare prices, plus save up to 50% when you book in advance. Free yourself from parking hassles by choosing the way you'd like to book with plenty of choices, parking

apps.apple.com


주차를 저렴하게 하고
들어올 때 QR 코드를 보여주면 됩니다.

몰랐던 입구를 찾아서 들어가고

좀 일찍 들어온 이유는
이정후 선수를 만나기 위해서였죠

덕아웃 가까이 까지 갈 수 있었는데

한국 팬들이 참 거시기 하더군요.

정후야 라고 소리를 지르지 않나
심지어 어떤 어그로 끌고 싶은 사람은
나이를 좀 잡수셨는데도
종범아 라고 하시는걸 보고
참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왜 그러셨는지
미국에 오셔서 한국에서 왔다는 야구선수를 보러
내가 돈을 지불하고 여기까지 왔으니
너는 나에게 얼굴을 비춰야 한다는 마음가짐인가요?

야구장에 처음 오셨으면 이해를 한다고 치지만

아이유 콘서트 가서
아이유한테 내가 너를 보려 왔으니 여기를 보고 나를 인지해라
라고 하면 옆에서 뭐라고 할지

이정후 선수 팬으로서 참 딱한 상황이었네요.

간만에 어글리 코리안을 만나서 신선했네요.

길쭉하고
근육 덩어리 이정후 선수
옆에 보이는 트레이너 분도 매스컴에 많이 보여서
이제 콧수염이 익숙해지기도 했네요.

아랑곳하지 않고
몸을 잘 풀어주는 이정후 선수

어제 마스터즈의 맥길로이도 그렇고
이런 환경에서
본인이 가진 최고의 퍼포먼스를 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존경~!

멋있게 달려나가는 이정후 선수

정말 요즘 너무 핫하지만
타격은 항상 부침이 있으니
그저 다치지만 말고
완주했으면 좋겠네요.

팀성적이 좋으면 더 좋겠구요.

미국 국가를 부르기 시작하자
경건해지는 모두들

이정후 선수도

이런 모습 처음이네요.

그리고 막판 캐치볼

저도 한번 받아봤으면 하는
소원이 생길 정도로
너무 멋있는 장면이었네요.


그리고 시작된 경기
기운을 담아 이정후 선수를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강력한 신시내티 팬 할아버지의 샤우팅에 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이정후 선수를 응원했고

그 결과

카메라가 뒤집힐 정도로 멋진 2루타

오늘 계탔네요.

신시내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준 이정후 선수
수비에서는 공이 많이 가지 않았지만

비 맞지 않고 끝까지 좋은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승리 세레모니는
외야수들끼리 특별한 것은 없었고
그래도 이 달려오는 모습이
마치 피구왕 통키에서

아침 해가 빛나는 그런 모습이어서
참 보기 좋았네요.

가운데 이정후 선수
화이팅~!

이 유니폼이 사짜로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자이언츠 홈구장에 가면 한글 유니폼을 판다고 하던데
이것인 것 같더군요.

보고서를 많이 만드는 입장에서
명조체는 쫌 에바네요...

다른 이쁜 글씨체도 많은데...
이정후

뭔가 소심해보이는 글씨체...

신시내티 2번이나 방문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었고

좋은 기억만 안고 갑니다

고 레즈~

후 리 건 화이팅~


https://huedor2.tistory.com/m/1537

(7/30) MLB구장 정복 신시내티 레즈 엘리 델라크루즈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park(1 of 3)

7월 30일이 아니고30개 구장 중 7번째 구장입니다.신시내티 레즈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Cincinnati RedsGreat American Ball Park신시내티는다리를 두고오하이오와 켄터키가 나누어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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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edor2.tistory.com/m/1539

(7/30) MLB구장 정복 신시내티 레즈 엘리 델라크루즈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park(2 of 3)

7월 30일이 아니고 30개 구장 중 7번째 정복입니다 ㅎhttps://huedor2.tistory.com/m/1537 (7/30) MLB구장 정복 신시내티 레즈 엘리 델라크루즈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park(1 of 3)7월 30일이 아니고30개 구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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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MLB구장 정복 신시내티 레즈 엘리 델라크루즈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park(2 of 3)

야구/MLB 야구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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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이 아니고 30개 구장 중 7번째 정복입니다 ㅎ

https://huedor2.tistory.com/m/1537

(7/30) MLB구장 정복 신시내티 레즈 엘리 델라크루즈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park(1 of 3)

7월 30일이 아니고30개 구장 중 7번째 구장입니다.신시내티 레즈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Cincinnati RedsGreat American Ball Park신시내티는다리를 두고오하이오와 켄터키가 나누어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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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불펜
경기는 이미 시작되어 있었네요.

이때부터 깨달은 꿀팁은

야구장마다
특색있는 먹을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비싸기도 하고
줄도 길어서

그냥 사먹고 들어가는 걸로 ㅎ
그리고 생수통 하나만 들고
가볍게 야구만 보고 나오는 걸로.

맥주도 먹으면 맛있지만
운전할 때 졸리기만 하고
뭐 나름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생각이었네요.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는
오하이오 강
(Ohio River)을 끼고 있어서
바람도 좀 부는 편이고

그래서 그런지
파크팩터도 메이저리그 5위에 해당하네요.
Park Factor 는 홈과 원정의 득실점을 더해서 많고 적음을 계산하는 지표이고
100 을 넘으면 (즉 1을 넘으면) 점수가 많이 난다.
타자한테 유리하다는 뜻이겠지요.

외야에서 본 모습은 이렇네요.
아름답군요 ㅎ

피치클락
주자가 없으면 15초
주자가 있으면 18초 안에
투수는 공을 던져야 하고
그렇지 못하는 경우
볼로 기록이 됩니다.

메이저리그가 빨라지기 시작한 이유이지요.

예전에는 프로야구가
놀이터 같아서
7회 이후에는 공짜로 들어가기도 했었고
소리도 지르고
욕도 하고
약간 날 것의 느낌이 있었다면

이젠 집중력도 더 생기고
그 안에서 Intensive 하게 즐길거리도 많아진 느낌이네요.

벌서 이만큼을 돌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살펴보면
역시 44번 엘리 델라 크루즈가
가장 인기가 많더군요.

Elly De La Cruz

차를 타고 다니면서
공도 쏴주고
티셔츠도 쏴주고 ㅎ

야구장을 그렇게 많이 가봤는데도
아직 홈런볼, 파울볼, 사은품 같은 것 받아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ㅎ
너무 싼 자리만 잡아서 그럴까요?

그래도 조금 더 열심히 눈에 넣고
기억에 담고
냄새와 소리를 느끼려고 해 봅니다.

윗층으로 또 올라가볼까요?

혼자다니면 이런 점이 좋더라고요.
야구 경기에 집중을 못하는 점도 있지만,
구조물을 좋아하니
야구도 보면서
곳곳을 살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도시 신시내티에서
즐거운 관람을 하고 가네요.

날씨가 살짝 아쉬웠지만,

팬들의 열기와

붉음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방문이었네요.

힘들게 또 운전을 해야했지만

그래도 좋았네요 7번째 관람

많은 도움을 주었던 Duke Energy

행복한 기억이었지만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많은 가르침을 주었던 신시내티

잘 보고 갑니다.



https://huedor2.tistory.com/m/1542

(7/30) MLB구장 정복 이정후 직관 신시내티 레즈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park(3 of 3)

7월 30일이 아니고7번째 구장 신시내티 레즈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입니다.이번에는 지난번 방문에 이은 두번째 방문이고길 건너에 주차를 했네요.파크위즈를 사용했습니다.좋더군요.http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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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MLB구장 정복 신시내티 레즈 엘리 델라크루즈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park(1 of 3)

야구/MLB 야구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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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이 아니고

30개 구장 중 7번째 구장입니다.

신시내티 레즈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 Park

신시내티는
다리를 두고
오하이오와 켄터키가 나누어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요렇게 구장 주차장을 이용해봤네요.
조금 비싸지만 편하고
길건너에서는 조금 저렴하지만
앱을 이용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시내티 벵갈스
조 버로우라는 잘생긴 쿼터백으로 유명한
풋볼 구장과 주차장을 공요하는 그런 시스템이더군요.

주차를 잘 하고
지하공간을 통과하면
통과하는데

https://maps.app.goo.gl/PUxCBkumuhpSN4eZ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 · Cincinnati, O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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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이 걸어야 합니다.

주의할 점 잘 읽어야지요.
주차장이 커서 다시 돌아가려면 엄청나게 머니
몸은 최대한 가볍게

주욱 따라서 가다보면
야구장으로 연결됩니다.

중간에 호텔 등 편의시설이 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귀여운 공간이 나오고
야구장으로 이어집니다.

룰루랄라 들어가볼까요~

야구공이 마스코트인 것 같더라고요.

비도 좀 오고 구름이 많아서
좀 아쉬운 날이었지만,
오늘 밖에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역시 미국은 날씨가 반이더군요 ㅎ

그래도 팬들의 열기는 뜨거웠네요.

빨간색은 야구장에서 특히나 매력적이네요.
미국이라 그런가요

해맑은 웃음
오늘의 승리는 어느쪽으로 웃어줄까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 · Cincinnati, O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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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관심이 없고
야구장 구경이 여념이 없는

가장 좋아하는 뷰이지만
비싸서 잘 안 앉는 자리 ㅎ

시계 반대방향으로 주욱 걸어봅니다.

이날은 보스턴과의 상대였네요.
비가 오락가락 하지만

구장은 아름다웠던 신시내티 레즈 구장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해맑은 운동장
승패가 크게 중요하지 않아보이는
아름다운 팬들의 모습


다음 시간에는
윗층으로 올라가볼께요~

외야도 만나도록 하지요~

https://huedor2.tistory.com/m/1539

(7/30) MLB구장 정복 신시내티 레즈 엘리 델라크루즈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park(2 of 3)

7월 30일이 아니고 30개 구장 중 7번째 정복입니다 ㅎhttps://huedor2.tistory.com/m/1537 (7/30) MLB구장 정복 신시내티 레즈 엘리 델라크루즈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park(1 of 3)7월 30일이 아니고30개 구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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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MLB구장 정복 이정후 직관 신시내티 레즈 Cincinnati Reds Great American Ballpark(3 of 3)

7월 30일이 아니고7번째 구장 신시내티 레즈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입니다.이번에는 지난번 방문에 이은 두번째 방문이고길 건너에 주차를 했네요.파크위즈를 사용했습니다.좋더군요.http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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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4 of 4)

야구/MLB 야구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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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은 6월 30일이 아니라 6번째 구장

마지막 시간입니다.

4번째 시간은 둘째날 방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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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1 of 4)

제목의 6/30은6월 30일에 보고 왔다는 뜻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ㅎ30개 구장 중 6번째 리뷰https://huedor2.tistory.com/m/373 쿠어스필드 직관 (오승환 로키산 입성 기념) 콜로라도 로키스 구장좀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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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2 of 4)

6/30 은 6월 30일이 아닙니다 ㅎ6번째 야구장https://huedor2.tistory.com/m/1517 (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1 of 4)제목의 6/30은6월 30일에 보고 왔다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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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3 of 4)

6/30 은 6월 30일이 아니에요 ㅎ6번째 구장이랍니다.지겨울 수도 있는 캔자스시티의 파란색아직 한시간 더 남았습니다.https://huedor2.tistory.com/m/1517 (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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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김하성 선수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면서

어제 퇴근 길

그리고 오늘 출근길

어제보다는 하늘이 조금 부족하지만
하늘 탓은 아닌 것 같고

이틀 연속 오니
야구를 좋아하는데도 설레임이 떨어지네요 ㅎ

매일 경기하는 선수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매일 어떻게 그렇게 집중하면서
100% 로 발휘하는지
경이롭기만 합니다.

경쟁인 것인지
누군가 쳐다보고 있어서 그 아드레날린으로 하는 것인지
돈인지

정말 대단!

미국 국가를 부르고
하이라이트에서 음정이 흔들리지 않고 얼마나 올라가는지가 중요하더군요 ㅎ

O'er the land of the free-- 이 부분이죠

미국에서도 다들 기립은 기본이고
야구장 밖에서도 움직이다가도 멈추는 것도 기본

예전에 애국가 나오면 멈추곤 했던 기억이 나는데
군부정권의 잔재다 하면서 오히려 하기 싫어하는 분위기도 있었는데
이렇게 자발적 나라 사랑
자발적 숭배하는 정신
좀 부럽기는 하더군요.
다양성과 함께 어우러진 민주주의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자부심과 나라사랑

부럽습니다.

갑자기 야구얘기하다가 ㅎㅎ

김하성 선수 오늘도 활약합니다.

이닝이 끝나면 마지막 수비한 사람이 이렇게 공을 던져줍니다.

그래서 미국은 저 자리가 비싼지도 모르겠네요 ㅎ

김하성 화이팅-!

오늘은 가볍게 보고 일찍 빠져나가기로 해서
그리고 어제 야구장을 다 둘러보았으니

안타를 보고

김하성이 왕관 쓴 것처럼
전광판에 나오는 모습도 보고

시간이 되어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부산에서 야구보고 평양으로 돌아가는 정도 거리이려나요 ㅎ

그래도 실망감 없이
약간 낡은 것은 아쉬웠지만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좋은 기억 많이 남기고 갑니다-

저 하늘색이 이상하게 마음 속에 깊이 남네요 ㅎ

캔자스시티 로얄스
카우프먼 스타디움

굿굿-!

다음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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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3 of 4)

야구/MLB 야구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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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은 6월 30일이 아니에요 ㅎ

6번째 구장이랍니다.

지겨울 수도 있는 캔자스시티의 파란색
아직 한시간 더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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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1 of 4)

제목의 6/30은6월 30일에 보고 왔다는 뜻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ㅎ30개 구장 중 6번째 리뷰https://huedor2.tistory.com/m/373 쿠어스필드 직관 (오승환 로키산 입성 기념) 콜로라도 로키스 구장좀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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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2 of 4)

6/30 은 6월 30일이 아닙니다 ㅎ6번째 야구장https://huedor2.tistory.com/m/1517 (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1 of 4)제목의 6/30은6월 30일에 보고 왔다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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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사가 긴 이유는
한개의 구장을 1박2일에 걸쳐
두번이나 방문한 탓도 있고

김하성 선수의 샌디에고 파드리스 와의 경기여서
사진을 많이 찍은 것도 있네요 ㅎ

윗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아봅니다.

조금은 조용하고 한산했던 윗층

가장 좋아하는 뷰죠

하늘도 적당히 구름을 보여주면서
사진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네요.

왕관으로 보여주는 Royals 의 위엄

그리고 김하성 선수의 타석을 기다리는 팬의 마음

혼자가서 미국 현지 팬들의 응원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한 회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이벤트도 보는 재미가 있고요 ㅎ

자 이제 김하성 선수를 만나러 가볼께요

전광판에 보이시나요?

이런 기분이더군요.
해외에서 한국 선수를 보고 응원하는 느낌
거기에 그 선수가 활약까지 한다면

정말 짜릿하더군요.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자중하면서 쿨한 척 ㅎ

그러면서도 어깨도 올라가는 ㅎ
타점을 쓸어담는 2루타를 기록하는 김하성 선수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팟팟팟 깡총 뛰어가는 모습도
꽤나 인상적이었네요.

햇빛이 들이비추던 6월 어느날
이렇게 경기가 끝나고

경기를 종료하는 선수들의 모습

멋졌습니다.
그라운드에서 뛰는 것만으로도 행복할텐데
이기고
활약하고
자신감이 넘치겠지요 ㅎ

그렇게 김하성 선수의
인터뷰하는 모습까지도 멀리서였지만 볼 수 있었네요.

쫓겨서 8회까지만 보고 오던 과거의 관람과는 달리
1박2일이라 더 여유로웠던

관중들이 빠져나간 후의 모습도 차분하게 둘러볼 수 있어
참 좋았네요.

아틀란타
디트로이트
에 버금갈 정도로 좋은 인상의
야구장이 되었습니다.

고생많았어요 김하성 선수
푹 쉬고 내일 또 만나요~!

야구장이
빠져나가는 길이
잠실야구장과 닮았네요.
굽이굽이 돌아돌아
콘크리트의 모습이
나이가 든 잠실 야구장과 비슷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늘은 인사하고
내일 또 만나실께요.

내일은 끝까지는 못 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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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4 of 4)

6/30 은 6월 30일이 아니라 6번째 구장마지막 시간입니다.4번째 시간은 둘째날 방문이네요.https://huedor2.tistory.com/m/1517 (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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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2 of 4)

야구/MLB 야구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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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은 6월 30일이 아닙니다 ㅎ
6번째 야구장

https://huedor2.tistory.com/m/1517

(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1 of 4)

제목의 6/30은6월 30일에 보고 왔다는 뜻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ㅎ30개 구장 중 6번째 리뷰https://huedor2.tistory.com/m/373 쿠어스필드 직관 (오승환 로키산 입성 기념) 콜로라도 로키스 구장좀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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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가를 부르고 경기를 시작합니다.

김하성 선수 어디에 있나요? ㅎ

외야를 돌면서
모자도 사고

다른 즐길거리도 많은 곳이네요.

미국 야구장의 샵은 참 볼거리가 많습니다.
비싸서 그렇지 ㅎㅎ

외야의 자유로운 모습

여기 카우프만 스타디움의 특징은
외야에 있는 분수와 폭포

카우프만 부부가
큰 기여를 해서
MLB 를 캔자스시티에 안착시키고
발전을 이뤄냈다고 하네요.

이렇게 외야에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습니다.

https://maps.app.goo.gl/ihojnpuzMxtBZjZv5?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카우프먼 스타디움 · Kansas City, Missouri

www.google.com


가장 멋진 뷰 중에 하나네요.

구름도 아름답고

명예의 전당 선수
조지 브렛
1500타점
3000안타를 넘는
21년간 캔자스시티에서만 뛴 멋진 선수의 동상과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A7%80_%EB%B8%8C%EB%A0%9B

조지 브렛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지 하워드 브렛(영어: George Howard Brett, 1953년 5월 15일 - )은 메이저 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3루수 등으로 뛴 야구 선수였다. 조지 브렛은 1953년 웨스트버지

ko.wikipedia.org

QT 는 기름이 쌉니다 ㅎ

딕 하우저
85년에 첫 우승을 시키고
암에 걸려 안타깝게 2년 뒤에 돌아가신
영웅같은 감독이라고 하네요.

외야를 돌아
이제 김하성 선수 찾으러 가봅시다.

좀 낡기는 했어도
시야가 넓어 좋은 구장이네요.

이 하늘색 유니폼 은근히 친근하네요 ㅎ

멋진 홈런을 본 팬들의 함성~

그리고 김하성 선수의 연습

몸이 가벼워 보이네요

올해는 탬파로 옮겼지만
샌디에이고에서의 4년 잘 보낸 것 같아 기쁘네요.

내야에 살짝 앉았다가

윗층으로도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우타자인 김하성 선수가 잘 보이는 자리네요 ㅎ

피치클락과
몸을 풀고 있는 김하성 선수

벌크업 덕분에 몸이 더 좋아보이는 김하성 선수

타석을 한번 지켜볼까요?

하는데 멋진 타구를 날려주네요

감상하세요~

멋진 3루타~
엄청 빨리 달리네요

치킨 텐더 하나 사서
윗층으로 올라가볼까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카우푸먼 스타디움 주변
다운타운과 살짝 떨어져 있으니
관람하기에는 정말 쾌적한 곳이더군요.

3편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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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3 of 4)

6/30 은 6월 30일이 아니에요 ㅎ6번째 구장이랍니다.지겨울 수도 있는 캔자스시티의 파란색아직 한시간 더 남았습니다.https://huedor2.tistory.com/m/1517 (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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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4 of 4)

6/30 은 6월 30일이 아니라 6번째 구장마지막 시간입니다.4번째 시간은 둘째날 방문이네요.https://huedor2.tistory.com/m/1517 (6/30) MLB구장 정복 김하성 직관 캔자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Kauffman Stad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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