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과 다른 외식도 많이 했으니
오늘은 한식
같은
중식으로 고고~

맨하탄에 있는 효동각입니다.
짜장면이 그리웠던터라 ㅎ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많이 돌아다녔으니 배가 고플만도 하지요 ㅎ

여기에 있습니다.

https://maps.app.goo.gl/WKbdLJD15zLf2q47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사실은 바로 옆 한식당이
더 맛집이기는 하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https://maps.app.goo.gl/SLTpCznog6To6659A?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시간이 더 소중하기에 ㅎ

메뉴 한번 보고 가실께요~

무조건 짜장면에
탕수육
짬뽕은 선택

김치가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음식은 맛이 괜찮았습니다.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넉넉하고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한국 중식당
많이 그리웠었네요.

항상 고민하기만 해도
주문이 되어 나오는 짬뽕

결국은 먹으면서
짜장면 먹을걸 하게 되는 그런...

간짜장 푸짐하고
참 좋았습니다.

열심히 비비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웨스트 35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옆에서

잘 먹고 왔습니다~

맨하탄의 이탈리안 맛집입니다.

파스타 너무 좋던데요-!

맨하탄 43번가 맛집입니다.

호텔에서도 가깝고
이동하는 길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기 위해서
검색을 했는데,
이런 맛집을 발견하다니요.

https://maps.app.goo.gl/H9dYPtfMptLn1NeE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다행히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서
미국에서는 저녁이 아니면
아무리 유명한 집이어도 대부분 줄서서 조금만 기다리면
식당에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입장합니다.
간단히 먹으러 왔는데
너무 럭셔리하더군요.

맨하탄은
한국 사람도 엄청많고
동양인들도 엄청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빵으로 시작합니다.
이탈리아 정식을 먹는듯한 이런 식당에는 오랜만이었네요.

와인이라도 한잔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봤지만,
오늘 움직일 양이 많아서 삼가도록 하고

메뉴도 이렇게 수기로다가
선택지가 많으면 항상 어렵습니다 ㅎ

들어오고 나니 손님들도 많이 차고
일단 인테리어와
테이블이 너무 깔끔해서
쾌적한 느낌이 좋았네요.

맨하탄에서 이만한 평점과 댓글수를 갖춘 식당은
뭔가 다르네요.

샐러드도 맛이 좋았고,
약간 큰 사이즈로 시켰던 스파게티도 참 좋았네요.

엄청 헤비해보이면서도
깔끔하게 떨어져서 좋았습니다.

샐러드로 발란스를 맞출 수도 있고요.

옆에도 사람들이 차면서
정신이 없기는 했지만
그래도 행복한 식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머물거나 지나가게 된다면
토니스 디 나폴리
한번 찾아가 보셔요~

미국 음식이라고 할게 딱히 없어서
맨하탄 오면 꼭 뭘 먹어야 한다기 보다는
이렇게 맛집을 열어놓고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맛집은 어디에나 많이 있더군요~!

토니스 디 나폴리

뉴욕 맨하탄에서 만나봤습니다~

아침 맛집 찾아다니는게 취미가 되었네요.

단촐하지만 맛있는 집

미국에는 사람이 조금만 많은 지역에 가도
아침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호텔 조식이 별로인 경우도 많고
아침겸 점심을 좋아하기도 하고
시간을 충분히 두고 먹는 것을 좋아해서
아침 시간을 보내는 용도로도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곳은 헨하우스
닭집?

풍부한 먹을거리와
인정넘치는 서빙
그리고 빠른 회전율

살짝 대기가 있었지만,
금세 자리를 얻을 수 있었네요.

https://maps.app.goo.gl/w39MQk3mafvnaCD66?g_st=com.google.maps.preview.copy

평점과 댓글수 보이시나요? ㅎㄷㄷ

친절한 사장님(?)의 부름을 받고 자리에 착석

볼거리도 많은 집이네요.

미네소타는
5월 근처에 오는 것이 딱 좋은 것 같더군요.

볼 것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포근한 도시의 느낌
스카이워크가 많은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트윈시티의 신기함을
느끼기도 하고요.

그런 것을 느끼기 전에 배가 고프니
고고~

키즈메뉴는 사랑입니다.
어른이 먹어도 남지요.

아이에게는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게 하고,
어른은 키즈메뉴의 치즈버거를 먹는걸로

언제까지 키즈일 수 있을지..

커피도 한잔 맛있게~
Full Name 은
Hen House Eartery

오믈렛 괜찮았고요.

치즈버거 너무 맛이 좋았네요.
하나의 채소도 기대하면 안되는 치즈버거 ㅎ

그리고 그레이비 라고 하나요? Gravy
가 올라간 남부 스타일의 치킨 & 와플
아침으로는 일품입니다.

헨 하우스
미니애폴리스에
가시면 꼭 아침에 들러보세요~

잘 먹고 갑니다~

볼티모어 맛집입니다.

캠든야즈에서
야구를 보러가기 전에
들르면 정말 딱 좋은 맛집

맥주가 있는 펍이지만
버거도 맛이 좋아서 참 놀랐습니다.

메뉴 한번 보고 가시고요.

구글 평점과 댓글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왔으니 그래도 한잔 안할 수는 없겠죠?

https://maps.app.goo.gl/bj1CKcbbmn1jmZ4f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인원이 적어서
바에서 점심겸 맥주한잔 하고 야구보러 가려고 합니다.

겨울부터 여름까지는
NCAA 농구
NCAA 야구
NBA final 이 이어지면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또 가을부터는 NFL 이 시작되고
정신없는 미국이고
스포츠를 놓치면 대화에 끼기가 참 어렵습니다 ㅎ

스프츠를 즐기면서
한잔하고
맛있는 음식까지

이름이 독특했지만
Pratt Street
Ale House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미쳤던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인디애나 사랑하게 되었네요.

버거도 아주 푸짐합니다.

날이 참 좋고
ICNA 라는 말을 배울 수 있었던
Islamic Circle of North America

그리고
MSA : Muslim American Society
라는 말도 배울 수 있었던 볼티모어 여행

이 식당으로 더 풍족해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맥주와 햄버거 조합은 참 헤비하면서도
매력적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안 취할 것 같은 버거의 느끼함

전차도 다니는 볼티모어 다운타운
항구가 아름다웠던 모습

다음에 또 자세히 만나보도록 하지요~

오늘은 Pratt Street Ale House 에서
냠냠~

주문도 편리
픽업도 편리
매장 아주 깔끔

내쉬빌 공항에서
클락스빌로 가면
50분 정도?

공항이용이 깔끔하기로 유명한
내쉬빌 공항
BNA
붐벼도 금방 빠지고
주차도 넉넉하고
공항 내 이동도 짧고

클락스빌 피자 맛집은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Four Brothers 입니다.

https://maps.app.goo.gl/EpNSKmuk5CbzUVHm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https://maps.app.goo.gl/3UBrgnes6FQiJwGF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끊임없이 오는
폭풍우
토네이도 주의보
(Watch)
* 경보는 Warning 으로 뜹니다.

비오거나 날씨 안 좋을 때는 피자 픽업이지요.

위의 구글맵 링크 타고 들어가면
주문도 전화번호만 넣으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살아나다오 잔디야

irrigation Control Box 를 열어주지 않아
수동으로 물을 주는 중인데,
돈도 제법 나오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네요.

조금만 관리 안해도
꽃이 피어오르고 노랗게 타버리는 예민한 잔디

매장이 너무 깔끔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서

맛있게 따끈하게 즐길 수 있는 피자집

미국 음식이 대부분 짜서
그건 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맛있게~!

Four Brothers 였습니다.

https://huedor2.tistory.com/m/1553

미국와서도 최애 음식인
일본 라멘

여전히 피츠버그 입니다.

유명한 대학이라고
카네기 멜론
Carnegie Mellon University (CMU)

https://maps.app.goo.gl/PMQ8yXiwKr81Hq1SA?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대학 안을 구경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가볍게 산책을 하는데
참 분위기가 좋더군요.

그리고 찾아간 일본 라멘집
멀지 않은 길가에 주차를 하고
즐겁게 맛집으로 들어갑니다.

살짝 대기는 있었지만

바에 자리를 잡고
라멘과 만두로 고고~

인테리어도 귀엽고
너무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현란한 바의 모습까지도

참 좋더군요.

https://maps.app.goo.gl/yq561Kag4s7i8MWk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후기와 댓글도 괜찮은 맛집입니다.

메뉴 한번 보고 가시고요~

라면을 기다리면서

정말 일본같네요

일본에서 먹었던 라멘도 생각이 나네요.

https://huedor2.tistory.com/m/1473

https://huedor2.tistory.com/m/1479

만두도 적당히 익어서 너무 맛이 좋고요~

대기도 많았던 식당입니다.

라면이 나왔고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면치기를 하는데
후루룹 후루룹

옆테이블에서도 쳐다보더군요. ㅎ

아이와 같이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동네에 갈 때마다 일본 라멘집 하나씩 찾아가는데
이정도 퀄리티 찾기 쉽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카네기 멜론에서
잘 구경하고 잘 먹고 갑니다~

야구장 다시 둘러보고

피츠버그 안녕 합니다~!

https://huedor2.tistory.com/m/1571

피츠버그 입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맛집 소개 갑니다.

https://huedor2.tistory.com/m/1569

평점도 좋고 댓글도 1000개 넘는 맛집

한적하지만
아름다운 피츠버그 다운타운에 있습니다.

https://maps.app.goo.gl/yKGdCWmf3oCRFw2d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주문도 쉽고
공간도 쾌적하고
맛도 좋았지만,

한식당이라기보다는 아시안 퓨전에 가까워서
좀 더 가벼운 느낌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인테리어도 시원시원하니 좋고
서버들도 너무 좋고요.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맛있는 식사 도착~!

이 집의 시그니쳐 메뉴로 느껴지는
치킨~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이거 먹고 야구보러 가서 응원 열심히 해야 하니
많이 먹도록 합니다.

https://huedor2.tistory.com/m/1571

구성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너무 좋았네요~

피츠버그에 오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다운타운이 바로 이곳이니

해가 지면 살짝 무서운 느낌도 있지만,

대마초 냄새도 많이 나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했던 피츠버그 입니다.

배배스 키친

Bae Bae's Bar and Supper Club

좋아요~

켄터키 맛집입니다.

이렇게 동네에 작지만 인기 많은 음식점이 가끔 있는데요.

저희는 여기

https://maps.app.goo.gl/1cGsJobhzqf2zi9u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미국음식이라고 대단한 것은 없지만,
고기 질이 좋고
소스가 맛있고
사이드로 나오는 음식이 맛있고 신선하고 깔끔한 것이
보통 미국식당 맛집의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

Pulled Pork 는 저의 최애
그냥 슬로 라고 부르던
Coleslaw

그리고 소스가 참 맛이 좋았네요.

로이스 바베큐

평점도 이 맛집을 증명합니다.


https://maps.app.goo.gl/RyVp3owYxNLqYB1s6?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출장갔다가 들렀는데 너무 반했네요.

다양하지 않지만
즐거운 메뉴들과

서버들의 동네 장사 스킬이 묻어나는

파란색에서 볼 수 있듯이
켄터키 사랑까지 이어지는
역사를 자랑하는 식당

간만에 정말 즐겁게 식사했네요.

딱봐도 신선해보이죠?

미국 식당가서
너무 많은 양과
정체불명의 비쥬얼 때문에
실망한 적도 많았는데

이 정도 퀄리티면
매일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처에 사신다면
아니면 지나갈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Western Kentucky 대학과도 가깝습니다.

행복한 주말
즐거운 식사~

클락스빌 맛집 Dock 17

맛집입니다.
버거도 좋고
후라이도 너무 좋네요.

여기는 ACME 라는
스포츠 센터 옆에 있는 식당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https://maps.app.goo.gl/3FMiH1DCCSNb9JN1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피클볼도 좋고
(더울 때는 여기로 가세요)

농구수업도 있고
배구수업도 있고
치어리딩도 하고

정말 넓은 공간입니다.

건강해지러 가시죠~!

재밌게 즐기고 나면
바로 옆에 맛집으로 이동하시죠.

Dock 17 입니다.

https://maps.app.goo.gl/tpmGzcWBSVm2DSwU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평점도 좋지요~

넓은 공간
높은 천장이 참 마음에 듭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넓네요~

메뉴 보시죠~!

버거, 샌드위치 참 좋습니다.

맥앤치즈도 참 맛이 좋습니다.

항상 양이 많아서
부담스러운 미국 식당이지만
그래도 사진 찍을 때에는 참 좋습니다.

Sango 지역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옆에 City Forum 도 있어서
볼링, 오락실, 총싸움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공간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세요~

클락스빌 한식당 겸 술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1위를 꼽는 분들이 많은 옐로우 테일

https://maps.app.goo.gl/DUcjD4fh1TYwS2dYA?g_st=com.google.maps.preview.copy

가격은 좀 되지만,
가끔 와인데이
사케데이 를 하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가성비도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한식당 같으면서도
기본은 일식당이어서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돈까스도 너무 맛있고
그리운 한국의 맛을 상기시켜주기도 하고요.

이렇게 한입거리에서부터
푸짐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메뉴까지

다양한 선택과
만족스러운 서빙
그리고 큰길가에 있어서 위치도 좋고요.

외국사람들도 정말 많이 즐기는 곳이더군요.

옐로우테일
저도 퓨전 식당으로 1등으로 인정합니다.

Yellow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