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콘크리트 균열 (단기, 장기)

ENGINEER/토목-Ci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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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재령 중 변형/균열 관련

1. 소성수축 (0~10시간, 굳지않은 콘크리트) : 표면 증발, 증발량이 블리딩 양을 초과하는 경우, 표면적 넓은 경우
- 대책 : 습윤양생, 온도관리, 양막, 바람막이 설치, 두드려서 균열 제거, 야간 타설
- 적산온도(Maturity)로 관리.
- 굳지않은 콘크리트 : 소침물. 피복확보가 중요.

2. 자기수축 (10시간~1년) : 수화반응, 자기건조, 플라이 애쉬 있으면 감소, 물이 적고, 분말도가 클수록 증가, 실리카퓸 많을수록 증가,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

3. 건조수축 (10시간~10년) : 경화된 후 콘크리트의 수분증발
- 배합수량 줄이고, 골재 크기 입도 조절, 온도철근고려, 팽창시멘트 고려.

4. 탄산화 (1년~10년) : 알칼리의 수화물이 외기의 이산화탄소와 물을 만나 탄산칼슘으로 변경. 부피감소, 탄화수축.

5. 크리프 : 일정하중이 지속되는 경우 변형이 증가되는 현상. 모세관, 미세균열, 응력집중에 따름.

6. 균열관리 : 정기, 정밀, 긴급, 정밀안전 검사로 평가
- 결함평가, 열화도평가, 열화요인분석, 대책수립, 추가 정밀조사 필요여부 결정
- 보수, 보강, 사용제한, 성능개선, 점검강화
- 하중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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