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터널 암반 분류 (시험, 강도, 점하중, Brazilian) 암석 강도 영향요인, 파괴이론 (Griffith)

ENGINEER/토목-Ci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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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 : 비배수 점착강도
사질토 배수 점착강도, 천층터널에서 중요.



분류의 목적 : 설계-시공 전반에 일관성있게 적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

암반실내시험

1. 압축강도 : 일축압축, Point Load Test, Schmidt Hammer Test


PL test : L>2D



Is (보정전 강도) = P/De^2. (De = 환산지름)
크기계수에 따른 조정 Is50
UCS (일축압축강도) = Is50 x C (Core 크기에 따라 커짐, 보통 C 20 정도)


2. 전단 : 삼축압축전단
3. 인장 : Brazilian Tensile Test (Disc, Splitting)


하중 2P 를 원주로 나눔. = 인장강도 (D=50, t=25mm)
쪼개기 시험


균열형태 및 시점 확인.
FLAC 3D 를 통한 수치해석.

4. 동적 : 초음파
5. 비중, 함수량, 밀도, 입도, 연경도, 동결융해안정성, 팽창

암석과 암반의 구분
- 암석 Intact Rock : 광물의 구성비와 결합상태 및 결정의 크기에 의해 공학적 성질이 결정됨 (불연속면 X), 압축강도, 탄성계수, 풍화정도
- 암반 Jointed Rock Mass : 암석의 공학적 성질 + 불연속면, 풍화, 초기응력 등 공학적 성질 추가.

습곡



암분류



표준단면


암석 강도 (압축강도)
- 재료
- 불연속면 (암반) : 절리, 단층, 편리, 층리. 굴연틈충풍, 길이와 간격.
- 블록의 크기
- 풍화도
- 등방성 (이방성)
- 재하속도 : 탄성과 소성을 찾기 위한 시험. 파괴점에 도달하는 시간이 개별적임.
1) 급속 재하 시 완속 재하보다 강도가 커짐. (파괴가 늦게 일어남.)
2) 연암, 풍화암에서 속도에 의한 차이가 크게 발현됨.
- 구속압
1) 구속압이 커지면 암석의 파괴시점이 늦춰지고, 탄성한계가 더 커짐. -> 암석의 강도가 커짐.
2) 구속압이 커지면 잔류강도도 커지며, 취성파괴 확률도 적어진다.
- 공시체의 크기
1) 공시체의 크기가 크면 불연속면을 포함할 확률이 커져 발현 강도가 저하된다.
2) 전단 면적이 증가하거나, 길이가 길어지면 강도는 감소한다.
3) 공시체가 원형(Cylindrical)에 가까울수록 강도의 크기가 증가한다.


1.     Griffith
취성 거동만 한다는 가정하여 미세한 균열이 발생.
균열에 의한 응력집중 때문에 이론보다 작은 응력에서도 파괴가 일어남.
균열에 따른 탄성변형에너지 감소를 고려하여 균열을 통해 취성에 이르는 인장력을 계산하여 검토.
(암석에서는 인장응력과 인장강도에 의한 검토에서 사용)

2.     탄-소성 : flow/hardening rule 과 연결.
항복응력의 증가여부에 따라 취성과 연성으로 구분

3.     Mohr-Coulomb : 전단강도와 전단응력의 비교.
일축압축강도, 일축인장강도 (압축이 보통 인장의 10배이상)

4.     공극수압
함수비가 증가하면 강도 감소. 간극수압에 따라 Mohr Circle 이 유효응력 기준으로 변환하는 경우 왼쪽으로 파괴포락선에 가까워짐.
암석 공극 내부의 수압 발생에 따른 강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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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말뚝시공, 하중전이시험, 양방향재하시험 (OSTERBERG CELL, O-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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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edrock 이나 암반에 정착시키는 말뚝의 경우 선단지지력에만 의존하는 경우, 경제적인 설계가 어렵다.



강관말뚝 제원 : 직경 (800~1800mm), 두께 (20~24mm), Boring 직경 (1100~2100mm, D+300mm)

시험 : 암반시료채취 – 일축압축강도, RQD

강관+콘크리트 속채움 : 폐합말뚝

공법 : 상단부 Casing 삽입, RCD (Reverse Circulation Drilling), Air Lifting (Slime 제거), Tremie 타설. 강관과 암반 사이 콘크리트 타설 및 속채움 콘크리트 타설. (시험 말뚝의 경우 속채움 적용하지 않음.)



주면 마찰력 : fs = 0.225 (qu)^0.5 안전율 2.5, 인발주면마찰력 (0.7~0.75 고려, 안전율 3.0), (선단지지력 안전율 2.5)
콘크리트와 강관의 허용부착력 : 130kpa, 이것보다 큰 주면이 계산되는 경우는 무시하고 해당 값 사용.

지지력 예측 후 시험 시공 및 시험에 따른 하중 검증 (시공 전 불확실성을 해결하여 경제적인 설계 필요. 역해석 필요.)
- 시험 말뚝을 시공할지, working pile 에 바로 시공할 지에 대한 선택, 시험 시공 위치의 대표성 여부 확인.
- 하중이 큰 경우 (정재하 어려운 경우), 반력 말뚝 고려 (시공성 판단 필요.)
- 반력 말뚝 시공이 어려운 경우 양방향 재하시험 적용가능 (Osterberg Cell 시험, 670mm Dia.) – 선단과 주면의 비교를 통해 선단이 먼저 파괴될 것으로 보이면 제대로 된 주면의 측정이 어려우므로, 추가 반력 발현 장비 설치 필요.
- 반력 발현 장비 : 선단부 추가 콘크리트 타설 (선단 지지력과 콘크리트 타설부의 주면저항력 활용.) 안전율을 작게 가져갈 수 있음.(일시사용이므로)
- 인장시험(Tension)의 경우 O-cell 장비를 파일 두부에 설치. 내부 Casing 설치하여 선단부를 밀어내며 반력 작용.
- 변위 측정 (LVTD, Linear Vibrating Wire Displacement Transducers) – 상향변위, 하향변위
- 사용하중까지 4단계 (마지막 24시간), 최대하중 (2~2.5배)까지 8단계 (마지막 12~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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