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미국 공항 국내선 Covington (Cincinnati/Northern Kentucky) Airport CVG 켄터키

여행/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켄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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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공항입니다.

켄터키 코빙턴 지역에 있어서 CVG 라고도 부르더군요.


Louisville 에서 일을 잘 마치고
(루이빌이 아니라 루으빌 느낌으로 발음해야 알아듣더군요)

신시내티로 넘어갑니다.

국내선을 타야했기 때문이지요.

이 맥락없는 포스팅 서사 ㅎ

신시내티 공항은 요런 장식물이 많고

버번 위스키의 고장인 켄터키에 있는만큼
위스키 구매하기가 좋습니다.

게이트로 이동중.

버번 위스키 살까 엄청 고민 중

다양한 공항에서
다양한 느낌을 받는 것도 참 좋고 행복하더군요.

게임을 할 때 퀘스트를 깨듯이 말이죠 ㅎ

가스라이팅은 항상 조심하는걸로 ㅎ

마그넷 하나 구매해주시고요.
루이빌 것은 없어서 아쉬웠지만
신시내티로 장만~!

캐스크 위스크도 하나 장만하고 싶었네요.

미국은 큰 기대를 말아야 하지만
이것도 적응이 되면 괜찮겠죠.

사고 싶은 위스키가 있어도
문이 잠겨서 못사는 이 안타까운 상황.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 않습니다. ㅎ

신시내티
켄터키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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