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푹 빠져든 도시 세도나! 빨간 돌과 선인장의 도시. Chapel of the Holy Cross

여행/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라스베가스, 캐년, 데스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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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캐년 4박5일

아침 라스베가스 도착 - 렌트 후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브라이스 포인트,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 Zion Canyon(Overlook 일몰) - 스프링 데일 1박 - 새벽 출발 - Lake Powell 일출 (아리조나 국경) - Antelope Canyon (Creek) - Horse Shoe Band - Lake Powell -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South Rim, Desert View, Lipan Point, Grand View Point, Visitor Center, 버스타고 Powell Point, Hopi Point, Mohave Point) - Tusayan 1박 - 다시 Visitor Center - Sedona (Montezuma, Chapel of the Holy Cross) - Route 66 - 태양의 서커스 (O by Cirque due soleil) - 라스베가스 1박 - 라스베가스 사인 (Fabulous) - 후버댐 - Fremont St. - Venetian Resort 상가 - 밤비행기로 복귀~

세도나는 하나도 기대를 안하고

온 김에 찍고나 가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개방감에 여기 저기 솟아 있는
빨간 돌산이 참 매력적인 도시

어딜 봐도
카메라를 대보고 싶은 그런 도시

길이 좁아 답답한 것도 있었지만

경치를 보면서 가면
전혀 지루하지 않은 도시 세도나

그 중에서도 가장 핫한 플레이스


신자는 아니지만
예배당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https://maps.app.goo.gl/sbakpV8YnUZLqHdf6?g_st=ic

성 십자 예배당 · 4.8★(15693) · 천주교 성당

780 Chapel Rd, Sedona, AZ 86336 미국

www.google.com


핫플레이스이니
주차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무턱대고
끝까지 올라가보고
주차할 곳이 있으면 좋고
아니어도 내려와서 다시 찾아볼 수 있으니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한번 올라가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초행길이라
바로 자리 나는대로 주차를 하고
꽤 걸어올라갔네요.

이리로 가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휘휘 둘러 길을 따라 올라가면

심상치 않은 경치가 반겨줍니다.

빨간 돌과
선인장

캐년 시리즈도 마찬가지고
저 빨간돌의 매력은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캐년 가실 때에나
피닉스 가실 일이 있으면
세도나는 잠깐이라도 꼭 들러보세요~!

채플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빨간 돌들을 더 감상하고

비가 올 것 같은 날씨가 아쉬웠지만
정말 매력적인 배경화면을 갖고 있는 도시

그리고 그 중심에 우뚝 서있는
교회 예배당

한번 들어가 볼까요?

저 채광과
뚫려 있는 경치를 향해 십자가를 놓고

신앙심이 더 상승될 것 같은 분위기를 잘 느끼고
지하에 기프트 샵도 있어서
잘 즐기고

잊기 싫은 이 경치를 더 눈에 담습니다.

시간 관계 상
여기 밖에 못 가고 라스베가스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아쉬웠던 세도나

다음 시간에 밥 한끼 먹고
라스베가스로 넘어갈께요~!

세도나는 특별한 랜드마크가 없을 정도로
도시 자체가 매력적인 그런 곳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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