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치는 호수
부두가 있는 호수

클리블랜드 이리호수 입니다.

Script Sign 을 만날 수 있는 곳.

공항에도 있었죠-

https://huedor2.tistory.com/m/1482

파도가 철썩 찰싹

끝도 안보이는 이 곳이 어떻게 호수라도 할 수 있나요?

역시 미국은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넘실넘실
이리호수입니다.

https://maps.app.goo.gl/bzFH4ELD39NjfZav5?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이렇게 피어(부두)도 있어서
배도 접안을 하고 그랬나봅니다.

산책하기 딱 좋네요.

바다처럼
바람도 많이 불고

여기 에지워터파크에는
모래사장도 있습니다.

Lake 에 Beach 라니

이렇게 크게 산책을 하면서 Upper part 로 올라가면

이렇게 클리블랜드 사인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개가 있지만 짧은 시간 안에
2개나 정복했네요.

사진 찍는데 한참 기다렸네요 ㅎ

관광객도 많고
달리기 하기 참 좋은 공원
달려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던 공원

상쾌한 산책을 마치고
클리블랜드에서의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었던 여정을 마치고

무시무시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ㅎㅎ

파도
패러글라이딩
호수
백사장

그리고 아름다운 공원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았던 공원

잘 보고 갑니다

Edgewater Park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