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데스틴(Destin) Harbor Boardwalk 산책! 배타기 좋은 동네

여행/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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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틴-뉴올리언스 2박3일

데스틴(Destin, Henderson Beach) - 팬서콜라(Pensacola Beach, Pier) - (1박) - 국립해군항공박물관(National Naval Aviation Museum) - 팬서콜라 Johnson Beach -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New Orleans French Quarter) - (2박) - St. Louis 성당, Jackson Square, Cafe Du Monde

빡센 일정이라서
빠르게 이동하려 했지만,

왠지 이곳은 놓치면 안될 것 같아서

주차하고 가볍게 산책을 해봅니다.
차로 방문한 데스틴
그리고 뉴올리언스까지

숙소도 그냥 시간과 장소가 허락할 때 아무데나 잡는걸로

이곳은 Harbor Boardwalk 이라고


https://maps.app.goo.gl/1zsQjKaTZMaccEBn9?g_st=ic

Destin Harbor Boardwalk · 4.6★(11377) · 관광 명소

102 Harbor Blvd, Destin, FL 32541 미국

www.google.com


산책
리조트
쇼핑
먹고 마시기
그리고 중요한
배타기
모두 가능한 곳입니다.

오늘도 날씨 탓 ㅎ

돌출되고 독립된 형태의 바닷가를 가지고 있는
미국 남부
데스틴 + 팬서콜라

휴양으로는 최고인 것 같네요.

살짝 늙어가는 감이 아쉽기는 하지만
여느 바닷가 도시의 피어(Pier) 들보다는 그래도 깨끗했습니다.

바다 멋진가요?

쇼핑도 하고
마그넷도 사고
먹거리는 패스

한 해변에 하루씩 아니면 반나절씩 주저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갈 길이 바쁜터라

빠른 걸음으로 산책 후
나중에 배도 한번 타보자는 다짐을 하면서

그렇게 걷고 있는데

저렇게 짚라인도 보이고

놀거리가 풍성한 곳이었습니다.
여름에는 사람들이 참 많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낚시도 좋고
골프장도 좋다는
데스틴, 플로리다

그 매력은 잠시 뒤로 한채
급하게 예약했던 팬서콜라 숙소와
맛집을 향해 달려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데스틴 다시 올께요~

https://huedor2.tistory.com/m/1725

데스틴으로 고고~ Henderson Beach State Park, FL

데스틴-뉴올리언스 2박3일데스틴(Destin, Henderson Beach) - 팬서콜라(Pensacola Beach, Pier) - (1박) - 국립해군항공박물관(National Naval Aviation Museum) - 팬서콜라 Johnson Beach -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New Orleans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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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틴으로 고고~ Henderson Beach State Park, FL

여행/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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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틴-뉴올리언스 2박3일

데스틴(Destin, Henderson Beach) - 팬서콜라(Pensacola Beach, Pier) - (1박) - 국립해군항공박물관(National Naval Aviation Museum) - 팬서콜라 Johnson Beach -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New Orleans French Quarter) - (2박) - St. Louis 성당, Jackson Square, Cafe Du Monde

오늘은 데스틴입니다.

덥고 땀나는 것을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남쪽 동네는 겨울에만 가는걸로~

다리를 건너면
백사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데스틴 데스틴 해서
바다가 뭐 있겠나 싶었지만

이 하얀 빛깔 모래는 정말 매력적이네요.

여러 곳이 있지만,
저희가 선택한 Henderson Beach


https://maps.app.goo.gl/gCtDFmCukt5uy7cG7?g_st=ic

헨더슨 비치 주립공원 · 4.8★(8718) · 주립공원

17000 Emerald Coast Pkwy, Destin, FL 32541 미국

www.google.com


주립공원은 4학년 자녀가 있으면
공짜라는 말도 있던데
4학년이 없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모래 색깔 너무 이쁘죠?
오늘도 날씨는 ㅠㅜ

여름에 쨍쨍할 때
와보면 정말 이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여름에는 정말 덥겠다
그늘 하나 없이...

겨울에도 꽤 많은 사람이 물에 발을 담글 수 있을 정도의 기온
너무 상쾌하더군요

모래의 색깔도 매력적이지만
맨발로 한번 밟아보면

정말 왜 최고의 해변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더군요.

여기도 플로리다라는 것은 함정

밀가루를 걷는 그런 느낌이네요.

너무 부드럽고
물도 너무 선선하니 좋네요.

데스틴 비치는
리프레쉬를 하려면
꼭 필요한
그런 장소네요.

저런 리조트에서 하루 보내는 것도 좋겠으나

빡빡한 일정으로
저희는 팬서콜라로 이동하기 전에

Harbor Walk 들렀다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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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로스엔젤레스 결국 산타모니카 피어 66번 종점 부자동네 말리부까지 Malibu

여행/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LA, 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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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4박 5일
공항도착-렌트 후-산타모니카 해변, 피어-말리부-유니버설 호텔 체크인-(2일차) 헐리우즈 유니버설 스튜디오-(3일차) 게티 빌라-UCLA-베버리힐즈-게티센터-그리피스천문대-(4일차) 파머스마켓-헐리우드 명예의전당-헐리우드 사인-더 그로브-(5일차) 엔젤스플라이트-브래버리 빌딩-그랜드센트럴마켓

베니스 해변 쪽은 제외하시고

여기 피어쪽만 와도 좋겠더군요.

https://huedor2.tistory.com/1669

LA 로스엔젤레스 공항 렌트 그리고 실망스러웠던 산타모니카 해변 (Pier는 좋음)

LA 4박 5일공항도착-렌트 후-산타모니카 해변, 피어-말리부-유니버설 호텔 체크인-(2일차) 헐리우즈 유니버설 스튜디오-(3일차) 게티 빌라-UCLA-베버리힐즈-게티센터-그리피스천문대-(4일차) 파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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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해변 피어입니다.

https://maps.app.goo.gl/UdoUj7ReRrWcKhzG9?g_st=ipc

산타모니카 부두 · Santa Monica, California

www.google.com


구글 댓글이 엄청나네요.

루트 66의 종점이기도 한 곳!

놀이기구
해변 산책
먹거리
모두 완비한 놀만한 곳!

날씨가 아쉽기는 했지만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좋네요.

낡아서 아쉽기는 해도

여름에는 엄청 붐빌 것 같은 핫한 곳이더군요.

크리스마스 LA
날씨가 딱 맞는 느낌이라 좋더군요.

부두 끝까지 한번 나갔다가
마그넷도 사고

여기 저기 둘러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날씨가 좀 맑아졌네요.

말리부의 한 마을
그리고 Whole Foods Market
에 방문해보았는데

https://maps.app.goo.gl/pZ3WkLwSrvk5Diqf7?g_st=ipc

Whole Foods Market · Malibu, California

www.google.com


정말 많은 럭셔리한 사람들
늘씬하고
관리 많이 하는 미국 사람들
모두 연예인같아 보이는 비쥬얼




이곳에 살고 싶어졌지만
이후 화재로 많이 피해를 입었을 생각에
사진 올리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이미 화마가 휩쌌던 적이 있었는데

또 큰 화재로
큰 피해가 많이 회복되었기를 바래봅니다.

부자 동네이기는 해도
교통 체증은 정말 심하더군요.


모레 다시 방문할 게티 빌라도 바닷가에서 한번 봐주고
다음으로 이동 합니다-!

산타모니카 부두
Santa Monica Pier

그리고 말리부
Malibu

좋네요-!

LA 헐리우드 유니버설 고고 Hollywood Universal Sheraton 입장 마리오 시계 - https://huedor2.tistory.com/m/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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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로스엔젤레스 공항 렌트 그리고 실망스러웠던 산타모니카 해변 (Pier는 좋음)

여행/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LA, 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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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4박 5일
공항도착-렌트 후-산타모니카 해변, 피어-말리부-유니버설 호텔 체크인-(2일차) 헐리우즈 유니버설 스튜디오-(3일차) 게티 빌라-UCLA-베버리힐즈-게티센터-그리피스천문대-(4일차) 파머스마켓-헐리우드 명예의전당-헐리우드 사인-더 그로브-(5일차) 엔젤스플라이트-브래버리 빌딩-그랜드센트럴마켓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찾은 나성
로스앤젤레스

깔끔하고 넓은 공항

빠져나오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https://maps.app.goo.gl/bgnDixsmhMZbKNLn8?g_st=ipc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 Los Angeles, California

www.google.com


터미널이 많은 공항

잘 빠져나와
렌트를 하러 갑니다.

버스를 잘 잡아타고

렌트샵에서 차량을 잘 골라
(비행기가 가까이 날아 너무 보기 좋더군요.)

고렇게 빠져나온 공항

달려달려 산타모니카 해변으로 고고-!

하지만 주차부터 모든게 실망스러웠던

공영주차장을 찾지 못하고
사설의 호객행위에 끌려 비싸게
주차를 하고

우중충한 날씨에

홈리스도 많고
하나도 아름답지 않았던 해변

날씨가 이렇다보니
모래도 별로 깨끗해보이지 않더군요.

그렇게 산책을 가볍게 하고

아까운 주차비를
투덜투덜 대며

이렇게 싼 주차장 발견해서
더욱 투덜대면서

https://maps.app.goo.gl/mNwQY5QrAkGwq2Xf7?g_st=ipc

Venice · Venice, California

www.google.com


여길 잘 찾아서 주차하세요-!

산타모니카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그득 담은 채

피어 쪽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피어는 너무 좋아서

다음시간에-!

LA 로스엔젤레스 결국 산타모니카 피어 66번 종점 부자동네 말리부까지 Malibu - https://huedor2.tistory.com/m/1670

LA 로스엔젤레스 결국 산타모니카 피어 66번 종점 부자동네 말리부까지 Malibu

LA 4박 5일공항도착-렌트 후-산타모니카 해변, 피어-말리부-유니버설 호텔 체크인-(2일차) 헐리우즈 유니버설 스튜디오-(3일차) 게티 빌라-UCLA-베버리힐즈-게티센터-그리피스천문대-(4일차) 파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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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헐리우드 유니버설 고고 Hollywood Universal Sheraton 입장 마리오 시계 - https://huedor2.tistory.com/m/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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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코로나도 CORONADO 섬으로 출발~!

여행/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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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여행

코로나도 섬 (CORONADO ISLAND)

부유층의 별장들로 즐비하다는 이 곳으로 가봅니다.

발보아파크에서 (클릭)

중국 분들도 배웅나와주면서 안녕을 외치고,

펫코파크와 (클릭)

크루즈여행에서 (클릭)

보았던 이 다리를 건너봅니다.

멕시코 쪽에 가까운 이 다리가 코로나도 섬을 이어주는 다리였군요.

안전운전을 하면서 미끄러지듯이 이 섬으로 들어가봅니다.

아름다운 어떤 섬나라 같은 이 곳.

바깥 세상과는 다른 질서로 돌아갈 것만 같은 동화 속의 어느 나라로 들어온 느낌이네요.

어떤 광경이 펼쳐질지 또 전혀 찾아보지도 않고 쿨쿨 잠을 자다가 맞이하게 됩니다. 차만 타면 어찌나 졸리던지...

우선 바닷가네요. 탁트인 느낌이 참 시원합니다.

이런 것들이 호텔 내지는 별장이라고 하니,

역시 돈이 많으면 즐길거리가 엄청나게 늘어나겠네요. 그래도 욕심은 금물.

어수선해보이지만, 자유로운 느낌이 참 사랑스러운 이곳입니다.

콜로라도에서 와서 그런지 코로나도가 더 애착이 가는 이유는 아재이기 때문이겠지요.

바다 좋고, 하늘 좋고~!

오래된 느낌의 식당, 친구들이나 연애할 때 왔더라면 줄을 좀 서서라도 맥주 한잔 하고 가고 싶은 그런 장소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아무말 하지 않아도 힐링이 되는...

100년도 넘었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이 나올 것이라는 귀뜸에 긴장을 하며 내려다 보니, 돌무리에 파도가 치는 뭐 한국 여느 해변과 비슷한 느낌이겠거니 했더랍니다.

경치 좋네.

작은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일광욕이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올드한 느낌이 들까요...

아 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었나봐요. 뭔가 꿈틀대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까이서 손에 닿을 정도로 가까이 가도 움직이지 않는 바다사자(?) 친구들이 이 동네의 명물이었군요. 약간 지린내 같은 것들이 나서 오래 가까이 있기는 하지만, 팔자 좋게 늘어진 친구들을 보면서 또 머리 속 한켠에 있는 굳고 썩은 생각들을 지우고 씻어버립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뭔가 머리를 비우는 느낌이 참 좋네요.

다들 인증샷에 여념이 없지요.

뿐만 아니라, 갈매기에 출렁이는 파도에 그냥 귀와 눈을 바다에 맡기고 한참을 멍하게 바라봅니다. 반성도 해보고 다짐도 해보고 상상도 해보고...

한해 한해 빨리 흘러가는 이 시간들이 너무 야속하고 아쉽지만, 이것 역시도 과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고 안정적인 시간들이 많은 요즘 참으로 그 행복을 다 누리지 못하는 마음, 그것을 인내와 고진감래의 말도 안되는 열매가 될 것이라는 위안도 한두번이지, 그러다가도 아주 조금만 기울어져도 한번씩 180도 뒤집히는 이 심리상태는 이제 예민할대로 예민해졌고, 자기만족과 이 쓸데없는 위안이 유일한 탈출구이고 썩었지만 하나밖에 없는 동아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나 살얼음판인 이 멘탈을 잠시나마 기댈 곳도 이제 아련해지는...

이렇게 뻔뻔해지고, 이렇게 또 흔들림 없는 동상으로 굳어져야만 하나봅니다.

잔디밭만 보면 아이와 뛰어놀고 싶지요.

아이들과 운동을 하고 깔깔거리는 모습만 보면 몸이 참 근질근질합니다.

어릴 때 현충원에 가서 처음 밟아보는 그 넓디넓은 잔디밭을 칼루이스가 된듯 양말발로 미친듯이 달리던 느낌이 생각이 나네요. 누워도 좋고 굴러도 좋고, 어떤 매트리스보다도 푹신할 것 같은 이 잔디밭만 보면 항상 에너지가 피어오릅니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코로나도에서는 가볍게 마음만 내려놓고, 다음 행선지로 또 떠나볼까 합니다.

바람도 제법 불었지만, 이 탁트인 공간은 참 그립네요 여전히.

내 갇힌 마음을 대신해서 열어 젖히고 있는 것 같은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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