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대관령 아기동물농장] 가 본 사람만 아는 즐거움-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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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아기동물농장

3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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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 클릭

오늘은 입구 쪽을 살펴봅니다. 역순이기는 하지만요.

고속도로에서 나와 굽이굽이 지나가다보면

(진부가 아닌 강릉 쪽으로 이사갔으니, 아직도 예전 정보라면 잘 보고 가셔요.)

이렇게 입구가 나타나고,

주차를 하고 드디어 입장을 해봅니다.

주차자에서 보는 뷰도 꽤나 아름답지요.

고속도로 교각 밑에 주차를 하게 되네요.

왠지 어색하고, 어설프고, 낯설어보이지만,

체험을 하다보면 아기자기함과 다양함,

그리고 많은 신경을 쓰고 있구나 하는 마음에

다음에 또 와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밖에 나와 있는 동물들,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귀요미 동물들.

어서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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