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 양떼보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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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삼양목장
즐거웠던 모습을 기억하며,
가는 길의 풍경도 살펴볼께요.
우선 베스트 샷 한 번 봐주시고요.
목장으로 가봅시다.
날이 좋은 어느 초여름이었죠.
정상에 가서 정말 그렇게 추울 줄은 몰랐네요.
그 정도로 날씨가 좋았었습니다.
진부를 거쳐 삼양목장으로 가봅니다.
햇살과 초록은 항상 은은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뭔가 다 와가는 느낌인가요?
입구에 다다르면 레미콘 차도 많이 보이고
운전하기 불편하고 약간은 불쾌할 정도 였지만
이제는 평창 손님 맞을 준비가 다 되었을테니
아주 쾌적하게 가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의 모습은 어떨지 많이 궁금하네요.
다른 POSTING 들을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입구에 도착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카카오 내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그렇게 추운 줄 모르고 이렇게 반팔로 덤벼봅니다.
여기저기 우리가 왔다고 반겨주는군요.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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