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Kinder) 초코렛 해외에서만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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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 (Kinder) 초코렛
처컬릿 먹고 싶어.
발음 연습도 많이 시키시나요?
요새 편의점에서도 많이 팔고, 슈퍼맨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몇 번 나왔어서 아이들이 즐겨 찾고, 떼를 쓸 때마다 하나씩 풀어주거나 유혹하기 좋은 킨더 초콜렛.
엄마 킨더~~~~
하지만 국내에서 파는 것은 주로 반으로 자르고 껍질을 벗겨 떠먹는 스타일이죠.
해외에서 특히 공항에서 (Airport exculsive)만 파는 상품도 많으니,
Kinder Surprise 에 주목해봅니다.
위의 것이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Kinder Joy.
숫가락으로 퍼먹는 그것이죠.
반면 Surprise 는 정말 달걀처럼 생겨서
껍질을 벗기고,
딱딱하지는 않을까?
깨지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살살 다루다가
한 입이라도 베어물면
그 부드러운 촉감에 모두가 외치죠.
하나만 더 먹으면 안될까?
냉장고에 넣고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한 입 베어물면 그 안에 장난감이 나오지만,
아이들은 크게 관심을 주지 않더군요.
오로지 하나만 더...
해외 나가면
킨더 서프라이즈 (Kinder Surprise)
선물해보세요.
특히 Exclusive 같은 것은 받는 사람들이 정말 신기해하고 좋아할 것입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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