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알펜시아 리조트 벌써 세월의 흔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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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리조트도 학창 시절 가다가 요즘 가니 너무 낡았던데 여기는 지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너무 낡아서 실망이 상당했네요.
직원 분들도 다른 리조트에 비해 좀 고객 대응이 떨어지는 것 같고요.
주변에 보고 먹을게 많아서 잘 살리면 좋겠던데, 다 비싸고 가성비도 너무나 떨어지고...


주변 경치는 참 좋습니다.
요즘 좋은 리조트나 특색있는 리조트(켄싱턴처럼 선택과 집중) 가 많아서 기대치가 올라간 것일까요?
호텔에는 외국인도 제법있던데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만 두마리 토끼 다 잡기도 힘들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악순환이 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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