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강릉여행 경포해수욕장, 초당순두부마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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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는 추억이었네요.
땀도 뻘뻘 흘리고, 갑자기 머리 아팠던 일도 다행히 잘 해결이 되면서 어린 아이처럼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맛집은 주말에는 언제나 대기가 심하지만
기다린만큼 더 꿀맛으로 즐겨주십니다.


누가 아이이고 누가 어른인가요​


오죽헌 사진은 서비스​


어떻게 다 먹나 했는데
순식간이더군요
고기만 맛있는 줄 알았더니
두부도 이렇게 꿀맛일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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