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통통 탕수육 마트+에어프라이어

마트에서 배달받아 집에서 즐기는 탕수육.

찍먹 부먹 논하지말고

즐겨라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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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뜯고 바로 그냥 에어프라이어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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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은 부먹으로 아이와 함께 즐거봅니다.
튀김정도 아주 적당하고요
소스의 점도 좋고요
시큼과 새콤달콤 사이의 발란스 좋고요.

맛있는 저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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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짧았던 가을.
벌써 많이 추워졌네요​

그리고 그렇게 쉽게 다가온 겨울엔
회식이 왜 이리도 많은지.

그래도 태국에서 건너온 다랑어포와 맥주 한잔을 즐겨보지만,
그렇게 맛있지는 않네요.
태국은 망고나 구아바, 두리안을 말린 칩 과자가 가장 괜찮다고 하는데,
그것 빼고 다 별로네요.
역시 꽝손의 저력은 어디 가지 않네요.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꽝손의 진가!

여기저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춥지만 따뜻한 사랑을 주고 받는 겨울이 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