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가을엔 레이크사이드 cc 기다려라 내년 가을

골프/국내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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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side cc

지난 후기

가보고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왜 조금 비싸더라도 근교를 가야하는지

왜 전장은 좀 길어도 좋다는데를 찾아가야 하는지...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휴대전화가 좋은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것이지요.​


한국 골프장 특성 상 얼굴을 찌푸리게 되는 시끄러운 장면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여기는 거리도 길고,
나무도 많아 정말 조용하게
미국이나 호주에서 즐기는 느낌으로 즐기다 왔네요.​


역시 골프는 10월 가을 골프가 최고-!

내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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