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목동 맛집 (1단지) 드렁킨 타이 (태국음식)

후기/한국 맛집
반응형

지난 태국의 기억도 벌써
1년도 넘어버렸네요.

코로나 19가 사람을 정말 바보로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1년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태국 이렇게 가봐요. 맛집, 식도락 여행, 비즈니스석 - https://huedor2.tistory.com/m/539

태국 이렇게 가봐요. 맛집, 식도락 여행, 비즈니스석

그냥 표 끊고 갔는데, A380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한번 되어보세요. ​ 프리스티쥐는 모든게 다르답니다.​ ​ 자리 크기도 다르고, 인사법도 다르고, 음식 양과 크기도 다르고요, 분위기도 다르

huedor2.tistory.com


오늘은 태국의 추억을 살리기 위해

태국 음식점으로 향해 봅니다.


태국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여러 사진들.
태국을 단순 휴양지,
유흥의 메카로만 기억을 하시지만
차분한 사람들
모계 중심의 사회
침략의 역사가 없어 얼룩지지 않았으나
왕이 누가 되냐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 되는 나라.


살펴볼 것도
기억할 것도 많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뱀뱀이나 리사, 닉쿤과 같이 한류 아이돌도 있고요.

드렁킨타이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7 110호 드렁킨타이
http://naver.me/x4c1nkZS

드렁킨타이 : 네이버

방문자리뷰 100 · ★4.37 · 매일 11:00 - 22:00, 마지막주문 21시30분,매일 15:00 - 16:30, 브레이크타임,월요일 휴무

m.place.naver.com


목동 1단지 앞에 위치한 이곳은
전화 후 포장으로 가장 만족감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팟타이와 쏨땀이면
입이 달달하게 한끼를 즐길 수 있지요.

똠얌꿍으로 이색적인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좋습니다.

비빔밥도 빠질 수 없고요.
태국말은 참 쉬워서 배우기도 쉽다고 합니다만
까먹기도 쉬운 것 같습니다.

사바이디 크랍

쿤 사바이디 마이


캅 쿤 크랍

잘 먹겠습니다.

좌석은 많지 않지만,
전화주문 후 픽업이 행복한 이곳.

드렁킨 타이를 별미로 가끔 즐겨봅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