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영어 전화 바꾸기 put you through dog days dog-eat-dog

이거 아닌가?/궁금증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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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make it some other time.
다음에 언젠가 해볼께



Let's make it some other time.
다음에 약속 잡아봅시다.
밥 한번 먹자는 가벼운 토크



I will put you through to someone.
전화 연결하겠습니다.
아니면 Can you put me through to your manager? 라고 화났을 때는 해도 되겠죠?



여름이 되고 비가 많이 오니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하고 싶은 것들이 더 많이 생기고 있는 것 같네요.


생각보다 말이 빠르고 싶지는 않아도
말하기 전에 생각을 하고 예상되는 질문과 대답의 가지까지 생각하면서 대화를 하고 싶지는 않은데

도대체 대화의 스킬을 기르려면
좀 더 스스로 당당은 좀 버릇없어 보여도
떳떳까지 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적어도 나에 대해서는 크게 관대해야 하는 것인지
나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크게 오픈 마인드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마인드를 잡기 참 어렵더군요.


살기는 쉬워진만큼
대화하기는 더 어려워진 세상 같은 느낌도 드네요. ㅎ

I am sorry to keep you waiting.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I will keep you from coming home!
너 자꾸 그러면 집에 못 가게 할꼬야

dog days
= hottest days of the year

dog-eat-dog
=fierce situation
=a situation in which there is a fierce and ruthless competition
치열한 상황

It is dog-eat-dog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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