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소주 + 둥굴레차 한번 드셔보세요-!

이거 아닌가?/궁금증해결!
반응형

코로나 19 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밖에서 모이는 것보다
집들이를 많이 선호한다고 하네요.

집을 소개하기 위한 집들이가 아닌
편하게 늦게까지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집들이

그래도 방역수칙은 준수-!


오늘 소개드릴 새로운 시도-!

바로 소주에 둥굴레 차 타먹기-!


안주는 너로 정했어
닭볶음탕
(맵찔이에 맵린이라 순한 맛으로)

매운 음식엔 달걀찜이쥬-

둥굴레차 티백만 있으면 소주를 새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맛이 초코 맛이기도 하면서
끝맛은 소주 맛이 올라오는
오묘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소주의 쓴맛을 혐오하시는 분들께 강하게 추천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