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숙소] 켄싱턴 플로라 -3
여행
켄싱턴 플로라
세번째 입니다.
동물농장까지 하면 네번째네요.
숙소에서 바라본 탁 트인 전경입니다.
시골에 온 것 같죠.
아침에 안개가 끼면서 걷히는 모습도 아주 보기 좋습니다.
2층에 가면 코코몽 놀이터도 되어 있습니다.
예약을 하면 다른 Activity 도 즐길 수 잇습니다.
참가비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막상 놀러와도
아이들은 이런 데에서만 노는 것을 더 좋아해서
이런 곳에서 노는 아이들이 야속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1층 이탈리안 식당 겸 카페에서 밖의 정원을 바라봅니다.
정원이 참 산책하기 좋습니다.
지금같이 좋은 가을 날씨에는 더더욱 좋겠네요.
조식 뷔페에 가면 이렇게 코코몽 식기도 귀엽게 차려져 있습니다.
센스를 느낄 수 있지요.
이상하게 자판기 라떼도 맛이 있고요.
신기합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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