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긍정의 사소한 만족

[애니멀포스] 끝판왕 와일드라이드오션킹 (1~10 모두합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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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겠지요.

 

와일드라이드오션킹

1번부터 10번까지 모두 합체하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다른 친구들을 만나보면

 

애니멀킹(1,2,3) : 클릭

애니멀 와일드(3,4,5,6) : 클릭

 와일드킹(4,5,6) : 클릭

애니멀 와일드킹(1,2,3,4,5,6) : 클릭

 라이드킹(7,8,9) : 클릭

와일드라이드킹(1,2,3,4,5,6,7,8,9) : 클릭

오션엠퍼러(10) : 클릭

 

 

오션엠퍼러를 힘들게 구매하면서

드디어 와일드라이드오션킹을 완성합니다.

깨알같은 큐브 색깔들의 향연.

그리고 어깨에 짊어진 오션스피어의 멋진 모습.

 

그 웅장함은 정말 끝판왕의 인상을 주네요.

큐브친구들이 라이노스와 함께 이동을 합니다.

큐브웨일 친구는 덩치가 커서 따로 다녀야겠지요?

큐브에서 애니멀로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친구들.

큐브 울프친구가 귀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애니멀을 큐브로 다시 변신시키고, 차곡차곡 쌓아올리면

오션엠퍼러를 마주하고,

킹으로 변신할 준비가 되기 시작합니다.

큐브 타이거의 발모양이 귀엽네요.

 

 

 

 

두둥 큐브웨일을 쌓아올리면서 이렇게 멋진 킹으로 변신합니다.

큐브웨일에서 오션엠퍼러가 될 때 사용하던 투구의 모습이 멋지네요.

뒤에서도 보고

숫자를 차례대로 쌓아올렸죠?

옆에서 봐도 멋있고요.

이번에는 큐브 엘리펀트의 페디큐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제 끝판왕이니,

애니멀 친구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볼까요?

큐브 이글

 

큐브 샤크

큐브 라이온

큐브 엘리펀트

큐브 타이거

저 멀리서 기다리고 있는 귀여운 큐브 기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뒤뚱뒤뚱 힘 센

큐브 고릴라.

보기만 해도 사나운

큐브 크로코다일

그리고 버스 기사 큐브 라이노스까지

큐브 웨일과 작은 친구들.

큐브 기린

큐브 베어

큐브 아울

큐브 레퍼드

모울과 배트 친구는 구할 수가 없네요.

이제 다 모았으니

또 다른 것을 사달라고 하겠죠?

공룡메카드와 다이노포스...

 

저희 어릴 때보다는 훨씬 화려하고 다양하고 복잡해진

장난감의 세계.

 

돈 많이 벌어야겠네요.

 

그래도 멋쟁이 와일드라이드오션킹!!!

 

애니멀킹(1,2,3) : 클릭

애니멀 와일드(3,4,5,6) : 클릭

 와일드킹(4,5,6) : 클릭

애니멀 와일드킹(1,2,3,4,5,6) : 클릭

 라이드킹(7,8,9) : 클릭

와일드라이드킹(1,2,3,4,5,6,7,8,9) : 클릭

오션엠퍼러(10)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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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포] 대만 펑리수 차시우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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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인께서 일본 과자를 꺼내 놓으시면서

일본 바나나 과자와 각종 맛있었던 Royce 초코렛 등이

떠오르더니

결국 펑리수까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야들야들하고 담백한 펑리수

언제 또 먹으러 갈 수 있을까요.

정말 다양한 브랜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어떤 것이든 당장 대만에 가서 후르릅 먹고 싶네요.

버스도 탔던 기억이 떠오르고요.

비가 왔었군요.

그렇게 자주 오지는 않았지만 편리했던 버스와

친절하고 따뜻한 느낌의 대만 버스.

가물가물한 한자 기억으로 중국/대만/홍콩을 여행하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지요.

홍콩의 기억만 의존하다가 실패했던

차시우판.

차찬탱 같은 체인점이 그립습니다.

정말 단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차시우판에

아이스 레몬티를 들이키면 아주 그냥 행복한데요.

따뜻했던 동네버스.

어르신들이 말도 걸어주시고요.

포근하고 안전한 느낌의 대만이었지요.

펑리수를 들고 길거리에서 냠냠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오물오물 부드럽게 부서지는 펑리수

그리고 대만.

 

조금만 기다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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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포스] 와일드라이드킹 (최고 멋쟁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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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9번까지 합체되는

와일드라이드킹

 

아~아~ 아아아~ 애니멀 포스

 

애니멀킹(1,2,3) : 클릭

애니멀 와일드(3,4,5,6) : 클릭

 와일드킹(4,5,6) : 클릭

애니멀 와일드킹(1,2,3,4,5,6) : 클릭

 라이드킹(7,8,9) : 클릭

오션엠퍼러(10) : 클릭

와일드라이드오션킹(1,2,3,4,5,6,7,8,9,10) : 클릭

 

나중에 완성되는 와일드라이드오션킹보다

오히려 더 멋지게 보이는 와일드라이드킹을 완성햇습니다.

 

정말 멋지죠?

큐브 친구들입니다.

숫자들을 하나하나 모으고

1번부터 9번까지 합체를 하면 그 멋진 와일드라이드킹이 되지요.

1,2,3 애니멀킹

4,5,6 와일드킹

7,8,9 라이드킹

다 합치면 와일드라이드킹.

큐브라이노스에 올라탄 큐브친구들

어디가는 길일까요?

 

애니멀로 변신한 친구들.

각각의 특색은 정말 볼만하죠.

그 중 가장 사나워보이는 큐브 크로코다일(7)이 마음껏

포스를 뽐내봅니다.

그 포스가 무서워 큐브 울프는 쓰러지고 말았네요.

우리 귀여운 친구들

큐브 레퍼드와 큐브 골든판다 친구도 선을 보였네요.

안녕^^

 

애니멀킹(1,2,3) : 클릭

애니멀 와일드(3,4,5,6) : 클릭

 와일드킹(4,5,6) : 클릭

애니멀 와일드킹(1,2,3,4,5,6) : 클릭

 라이드킹(7,8,9) : 클릭

오션엠퍼러(10) : 클릭

와일드라이드오션킹(1,2,3,4,5,6,7,8,9,10)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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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주식과 환율, 요동치는 크로스?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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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환율, 그리고 유가

 

우선 지난 예측 들에 대한 점검을 해볼까요?

결국 목표는 신이 아닌 이상,

무릎에서 잡아 어깨에서 파는 흉내였던 것을...

 

[2016-07]

그 때도 큰 악재를 두려워 하고 있었다.

환율과 주식이 큰 반비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알았으나 적절한 행동 양식을 보여주지 못했다.

주식 일부 매수, 달러 일부 매도 라는 올바른 행동 양식은 지정했으나,

크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인내심을 갖지 못했던 것이 아쉬울 따름.

 

[2016-10]

살짝 흔들리던 주가를 변곡으로 오판했고,

오히려 물타기를 금지했었다.

산을 내려가려면 반드시 큰 고개를 하나 넘어야 하는 것을...

고개에 올라가면 여기가 끝인가 아니네

그럼 이번에는 끝인가 하다가 갑자긱 내리막이 이어지는 것을...

 

작은 흐름을 잘못 판단하며 주식 매도, 달러 매수로 판단을 했었구나.

금리 인상의 오판도 있었던 것을 참고해야겠고.

 

[2018-01]

유가의 큰 흐름을 읽었던 것 같고, 1년 단위의 정유/화학 관련 회사에 길게 투자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유가 하락 시 매수, 1년 이상 지켜보며 유가 흐름에 맞게 매도)

2017년의 좋은 흐름을 여전히 구름위를 걷는 이평선 상향으로 분석을 했네요.

그리고 주식 매도 의견은 맞아 떨어진 것 같고,

달러를 샀다면 그 역시 맞아 떨어졌을 것 같습니다.

 

좋은 타이밍이었네요.

 

 

(출처 : 네이버 증권)

우선 코스피 월봉입니다.

큰 하향 캔들이 무언가를 암시하지 않나 싶습니다.

 

주봉에서 60 이평을 딛고 올라설지가 관건이고

그 타이밍에서 단기 매수/매도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더지 잡기 정신의 매일 매수/매도.

 

기름값이 잠시 주춤하네요.

2년 가까운 추세를 바꾸려는 움직임일까요?

갑자기 떨어지는 법은 없으니 계속 요동은 칠 것으로 보입니다.

 

환율은 바닥을 찍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골짜기에서 탈출하는 느낌으로.

 

꾸준히 매수하여 1년 가까운 흐름으로 조금은 길게 보면서

7~10% 안쪽 사정권 안에 들어오면 매도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안전 투자의 포트폴리오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결론은

주식 단기 매수/매도 하면서

폭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언제든 손절 자신이 있어야죠.)

달러는 이제 조금씩 모아모아모아 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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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삼성라이온즈] 도약의 한 해? 가성비의 한해

야구/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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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삼성 라이온즈

 

(캡쳐 : 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

 

FA 도

연봉계약도 종료되면서,

우승 및 좋은 성적을 거둔 팀에서는 좋은 연봉 인상과,

많은 연봉으로 흐뭇하게 했고,

 

그렇지 않은 팀들은 쓴 맛을 보기도 했지요.

 

2018년은 가성비의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가성비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이승엽 선수가 빠지면서 인기에도 찬바람이 불 수 있지만,

 

그래도 적절한 강민호 선수의 영입과

큰 이탈이 없는 라인업은 조금은 기대를 하게 하네요.

 

우선 연봉 계약 현황을 보고 라인업을 추려볼까요?

 

(퍼옴 : 연합뉴스, jiks79@yna.co.kr)
포지션 2017년 연봉 2018년 연봉
선수명 `17연봉 18년 연봉 증감액 증감률
투수 장필준 65,000 140,000 75,000 115.40%
(23명) 백정현 100,000 155,000 55,000 55.00%
  심창민 210,000 230,000 20,000 9.50%
  최충연 30,000 45,000 15,000 50.00%
  김승현 29,000 40,000 11,000 37.90%
  김동호 50,000 60,000 10,000 20.00%
  황수범 28,000 38,000 10,000 35.70%
  이승현 62,000 70,000 8,000 12.90%
  안성무 28,000 35,000 7,000 25.00%
  김시현 27,000 33,000 6,000 22.20%
  최지광 27,000 31,000 4,000 14.80%
  임현준 32,000 35,000 3,000 9.40%
  장지훈 27,000 28,000 1,000 3.70%
  안규현 28,000 29,000 1,000 3.60%
  이케빈 27,000 27,000 - 0.00%
  박세웅 27,000 27,000 - 0.00%
  한기주 60,000 60,000 - 0.00%
  이수민 30,000 28,000 -2,000 -6.70%
  정인욱 72,000 57,000 -15,000 -20.80%
  박근홍 100,000 80,000 -20,000 -20.00%
  김기태 65,000 45,000 -20,000 -30.80%
  김대우 150,000 120,000 -30,000 -20.00%
  장원삼 750,000 200,000 -550,000 -73.30%
포 수 권정웅 30,000 45,000 15,000 50.00%
(4명) 김민수 30,000 33,000 3,000 10.00%
  김응민 30,000 30,000 - 0.00%
  이지영 260,000 210,000 -50,000 -19.20%
포지션 2017년 연봉 2018년 연봉
선수명 `17연봉 18년 연봉 증감액 증감률
내야수 강한울 90,000 155,000 65,000 72.20%
(9명) 김성훈 27,000 47,000 20,000 74.10%
  정병곤 35,000 45,000 10,000 28.60%
  안주형 27,000 31,000 4,000 14.80%
  최영진 30,000 33,000 3,000 10.00%
  최원제 30,000 32,000 2,000 6.70%
  손주인 200,000 180,000 -20,000 -10.00%
  백상원 90,000 60,000 -30,000 -33.30%
  김상수 310,000 240,000 -70,000 -22.60%
외야수 구자욱 160,000 250,000 90,000 56.30%
(11명) 박해민 230,000 290,000 60,000 26.10%
  김헌곤 50,000 85,000 35,000 70.00%
  김성윤 27,000 30,000 3,000 11.10%
  이성곤 28,000 30,000 2,000 7.10%
  이현동 28,000 30,000 2,000 7.10%
  박찬도 50,000 50,000 - 0.00%
  송준석 27,000 27,000 - 0.00%
  황선도 28,000 28,000 - 0.00%
  배영섭 150,000 130,000 -20,000 -13.30%
  박한이 450,000 250,000 -200,000 -44.40%

 

FA 인 윤성환, 우규민, 강민호, 이원석

도 있으니,

일단 그 넷을 제외하고 21명 로스터를 만들어볼까요?

(* ROSTER 는 ROASTER 가 아닌, 근무자 명단 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SP 1 : 윤성환

SP 2 : 아델만

SP 3 : 외인

SP 4 : 우규민

SP 5 : 백정현

 

RP 1 : 김대우

RP 2 : 김기태 (이승현)

RP 3 : 심창민

RP 4 : 박근홍

RP 5 : 최충연

RP 6 : 장원삼

RP 7 : 김승현, 이케빈, 최지광, 황수범

RP 8 : 장필준

 

투수 평균연봉은 : 4억 5천에서 5억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도 장원삼 선수 때문에 많이 깎였고,

외인 포함이니 그래도 이 정도면 오버 페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승리조가 약하고,

심창민이 군대를 미루는 아쉬움이 있었고,

5선발을 누가 꿰차느냐가 문제고요.

젊은 선수들이 조금만 더 올라와서 승리조에서 경험을 쌓으면

아름다운 미래가 보일 것 같습니다.

장필준 선수가 안정된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MLB 처럼 강력한 불펜을 기대하는 것은 오바겠지요?

 

 

타자쪽은 이렇게 그려봅니다.

타순

수비

이름

연봉

1

8

박해민

290,000

2

7

김헌곤

85,000

3

9

구자욱

250,000

4

3

러프

  1,500,000

5

2

강민호

  1,000,000

6

5

이원석

    300,000

7

4

강한울

155,000

8

DH

박한이

250,000

9

6

김상수

240,000

이지영

210,000

백상원

60,000

배영섭

130,000

 

역시 평균 4억에서 5억 선에서 마무리 될 것 같네요.

비싸고 강력한 4,5 번 타순이 나와야 할테고,

러프가 DH 로 빠지면

구자욱 1루에 외야 하나 더...

배영섭/박한이/김헌곤의 경쟁

강한울/손주인/백상원의 경쟁

이 WAR 을 깎아먹는 것이 아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찬도 선수의 화려한 복귀도 기대해봅니다.

 

박해민 선수도 군대를 미룬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되는 시즌이고요.

 

구자욱은 과연 이승엽 선수의 빈자리를 부담없이 채워갈 수 있을지...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DH 가 없는 것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김상수 선수의 FA로이드도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몸 안사리고 도루도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조금만 가려운 곳을 긁으면,

성적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이지만요.)

 

그저 비나이다 비나이다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NEW L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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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포스] 오션엠퍼러 큐브웨일 드디어 모두 출동!! (개봉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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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션엠퍼러

 

큐브웨일

 

만날 시간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애니멀킹(1,2,3) : 클릭

 

애니멀 와일드(3,4,5,6) : 클릭

 

와일드킹(4,5,6) : 클릭

 

애니멀 와일드킹(1,2,3,4,5,6) : 클릭

 

라이드킹(7,8,9) : 클릭

 

와일드 라이드킹(1,2,3,4,5,6,7,8,9) : 클릭

 

와일드 라이드 오션킹(1,2,3,4,5,6,7,8,9,10) : 클릭

 

 

 

 

큐브 친구들을 모두 진열하면 이렇게 보이고요.

 

 

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큐브 라이노스에 친구들을 다 태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요.

 

 

바로 그 갈증을 해결해 줄

 

오션엠퍼러가 도착했습니다.

 

 

 

오옷 뜯어봅니다.

 

천천히 사진을 찍기 위한 시간도 허락하지 않는

 

이 개봉의 기쁨과 설레임!!!

 

 

보기 좋게 포장되어 있는 안 쪽에

 

오션엠퍼러로 보이는 친구가 누워있네요.

 

 

오션 엠퍼러의 사이즈는 다른 큐브들과 확연히 다르고

 

그 신비한 모습은 큐브라고 하기에는

 

뭔가 외계의 생명체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부속품 친구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설명을 하고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이미 아이의 몸은 설레는 마음에 지배되어

 

 

오션엠퍼러를 벗기고 있네요.

 

아~ 아~ 아아아~~~

 

애니멀포스 오션 엠퍼러~~~

 

 

짜잔 이렇게 생겼지요.

 

 

이만한 사이즈나 되지요.

 

6살 아이가 저렇게 가리워질 정도이니

 

그 크기는 실로 엄청나고,

 

애니멀킹, 와일드킹 각각의 친구들보다 더 큰 느낌입니다.

 

 

 

기본이 오션엠퍼러였으니,

 

큐브 웨일로 한 번 변신을 해볼까요?

 

 

우오옷 정사각 큐브는 아니지만,

 

큐브의 모습이 보입니다.

 

파워레인저 만화에서 보던

 

그 바다를 누비며 악당을 무찌르던

 

큐브 웨일의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오션 스피어(창) 을 꽂으면 큐브 웨일 완성!!!

 

 

아차 지느러미를 안 꽂았었네요.

 

드디어 완성~!

 

 

옆모습입니다.

 

멋있죠? 크기도 상당한 모습입니다.

 

 

그러다가 다시 오션엠퍼러로 변신을 하고 싶으면

 

스피어를 꾹 널러 접혀있던 다리의 연결을 풀어주면 됩니다.

 

 

이것이 따각따각 움직이는 오션스피어

 

저 창에서 발사되는 레이저 빔은 악당을 모두 물리치기에 충분하지요.

 

저 오션 스피어는 와일드라이드오션킹 합체에서 어떤 자리에 위치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다시 한번 큐브 웨일의 모습입니다.

 

 

웅장하고 바다를 헤엄칠 것 같은 큐브 웨일~!

 

 

애니멀킹(1,2,3) : 클릭

 

애니멀 와일드(3,4,5,6) : 클릭

 

와일드킹(4,5,6) : 클릭

 

애니멀 와일드킹(1,2,3,4,5,6) : 클릭

 

라이드킹(7,8,9) : 클릭

 

와일드 라이드킹(1,2,3,4,5,6,7,8,9) : 클릭

 

와일드 라이드 오션킹(1,2,3,4,5,6,7,8,9,10)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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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롯데리조트 맛집] 솔내음. 부소산. 정식. 시간한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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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음

 

부여 롯데리조트 맛집

 

연잎 떡갈비 정식

 

 

정말 담백하고 맛있더군요.

 

식기도 고급지면서

 

식당은 맛집의 포스가 느껴지는

 

아주 맛있는 한끼 잘 먹었습니다.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저녁을 먹을까 하다가

 

한 번 시내나 읍내 구경도 할 겸

 

가까운 곳을 찾다가 들르게 된 곳이네요.

 

오픈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꼭 참고 하고 전화해보고 가세요

 

점심 : 11:30 ~ 14:30

저녁 : 17:30 ~ 20:00

 

전화번호 : 041-836-0116

 

 

입구의 따뜻한 난로와

 

격리된 방으로 구성된 자리들이 일단 마음에 들었습니다.

 

피해주지 않고, 받지도 않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약간 늦게 왔으니 혹시 못 먹게될지도 모르니

 

서둘러 주문을 해볼까요?

 

 

 

아이도 있어서 3인을 시키기에는 부담스러워 보여서.

 

(요새 먹는 양이 줄어서 이럴 때 좋네요.)

 

 

정식에 떡갈비만 추가하는 컨셉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밑반찬의 퀄리티와 세팅 방식.

 

친절함의 정도로 모든 맛집의 기준이 정해진다고 생각이 됩니다.

 

얼마나 노하우가 있는냐

 

첫인상을 잘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동안의 축척된 코멘트들이 얼마나 잘 반영되었고,

 

대처를 잘하고 있느냐.

 

 

야무지게 불위에 올려진 버섯 위에 올려진 맛있는 떡갈비를 즐겨봅니다.

 

된장과의 조합은 정말 좋았네요.

 

부소산/ 부소산성을 잘 보존해온 백제에서는

 

부소를 소나무라 불렀다고 하네요.

 

그 소나무의 기운을 받아 오랫동안 맛집의 기운을 유지한 것 같네요.

 

 

롯데 부여리조트에 가면

 

이곳에 들러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롯데 부여리조트 (클릭)

 

부여 롯데아울렛 (클릭)

 

백제역사문화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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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부여리조트] 고풍스럽고 단아한 숙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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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부여리조트

 

부여 아울렛에 이어 (클릭)

 

한 번 살펴볼까요?

 

 

백제역사문화관 (클릭)

 

이것도 있고요.

 

 

이런 느낌입니다.

 

추워도 따뜻한 느낌의 한국의 멋.

 

 

잘 정리된 리조트는 신구의 조화로 더욱 아늑함을 선사합니다.

 

 

로비의 모습이고요.

 

리조트를 이용하면 그 드넓은 백제문화단지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요.

 

주변에 시설들이 부족하니

 

조식 뷔페는 필수이겠죠?

 

 

체크인 카운터의 모습입니다.

 

헬스장(피트니스) 이 있느냐고 한 번 물어봤었네요.

 

대답은 아쉽게도 노노.

 

 

 

추워도 호기심에 밖을 나가지 않을 수 없는 이런 비쥬얼

 

반원의 호를 그리게 생긴 객실의 양끝을 이어주는 지름길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밖은 엄청 춥더군요.

 

 

지름길을 지나면 전체적인 리조트의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멋들어진 기와의 모습을 구현했고요.

 

객실 창 사이사이의 모습도 아름다운 색감을 입혀

 

더욱 눈길을 끕니다.

 

 

밤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 기와로 덮인 지름길과 입구.

 

조경에 은은하게 비치는 조명들도 차분한 분위기로 숙소로 향하게 하네요.

 

 

아름답죠?

 

 

아름다운 목재 기둥을 가로질러 가다보면

 

반대편 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차량이 돌아 들어오고 나가는 메인 출입구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그렇게 높은 건물은 아니지만,

 

(높을 필요가 없었겠지요.)

 

둥그렇게 감싸지는 객실의 굽은 모습을 이렇게 아름다운 조명들이 감싸고 있습니다.

 

잠을 자면 사라지지는 않을지 변해 있지는 않을지 아쉬움이 남네요.

 

 

객실 바닥도 옛것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느낌이죠?

 

 

객실에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아늑하고 현관 중문도 따로 있고,

 

조명도 관리할 수가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현관바닥과 연결되어 있는 것은 조금 아쉬운 배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화장실은 깔끔하고요.

 

 

욕조도 있습니다.

 

호텔이나 리조트 욕조에서는 항상 미끄럼 조심!!!

 

 

아늑한 취사시설이 없는 부엌의 탁자이고요.

 

부끄럽게 샤워하는 실루엣이 보이겠네요.

 

 

아이도 지쳤는지 대 자로 누워

 

아이 좋다를 연발합니다. ㅎㅎ

 

 

아름다운 광경을 아쉬운 사진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이렇게 아늑한 밤이 있다면,

 

겨울도 제법 마음에 들겠는걸요?

 

 

추억이라는 것은 인간관계와 비슷해보입니다.

 

아이에게 가족에게 항상 잘하려고 노력하고,

 

이것은 잘 한 행동이다 좋은 영향을 미치겠지 뿌듯해 하는 그런 말과 행동은

 

기억을 하지 못하고,

 

크게 의도치 않았던 행동과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고 따라하게 되고 그렇죠.

 

 

그렇게 인상적인 장면들은 당시에는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지만,

 

오랜 기억에 남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고

 

계속한 되새김과 기억의 두드림이 없으면 금세 잊혀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마음도 존재를 인정하거나 부정하면 할수록

 

더 머리속에서 따라다닐테니,

 

잊고 싶다면 잊어야 한다면

 

아무 두드림없이 항상 해오던 것에 충실한 그런 사람이어야겠지요.

 

 

맛집은 여기로

 

솔내음 (클릭)

 

 

 

백제역사문화관 (클릭)

 

부여 롯데아울렛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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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봄이오면 물개 박수 CLAP

여행/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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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시라이언 공연

 

 

에버랜드에는

 

사파리도 있고, (클릭)

 

로스트 밸리도 있고, (클릭)

 

판다도 있고, (클릭)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들이 있지만,

 

 

가볍게 즐기는 시라이언 공연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공연 시간이 정해져 있는 이런 것들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아주 세세하게 시간 계획을 짜는 것이 좋겠지요.

 

에버랜드는 그냥 쉬면서 시간을 보내는 곳이 아닌

 

체력을 잔뜩 비축하여

 

완벽한 계획으로 진이 빠지도록 즐기고 오는 곳이 아닐까요?

 

(너무 했나요?)

 

 

안에서는 물개.

 

밖에서는 펭귄 친구들과 인사를 하려면

 

 

어서 봄이 와야겠지요.

 

한국은 미친 듯이 춥다던데.

 

이 곳은 그나마 있을만한데요.

 

어서 봄이 오면 또 여기저기 갈 궁리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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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단지] 부여 롯데아울렛 득템을 향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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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롯데아울렛

 

LOTTE OUTLET

 

에 방문을 해봅니다.

 

 

이런 느낌

 

여느 아울렛과 비슷하죠?

 

7-8년 전 만해도 아울렛의 존재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지요.

 

미국의 그것을 가져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쇼핑을 즐기지만

 

야외가 있어 리프레쉬도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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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부여리조트 (클릭)

 

맛집 솔내음 (클릭)

 

 

 

 

브랜드 상품에 저렴하기 까지.

 

한 번 들어오면 빠져나가기 힘들만큼 구석지고 큰 규모를 자랑하면서

 

더 많은 소비 욕구를 자극시키는 듯 한.

 

하지만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광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접근성이 더 부족한 곳이라면 말이죠.

 

 

일단 주차를 해보고요.

 

 

저 쪽에 보이는 곳이 묶게 될 부여리조트로 생각됩니다.

 

부여 토박이나 리조트에 오는 분들이 아니면,

 

여기 아울렛만을 위해 방문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울렛에 온 이상 득템의 의지는 불타올라야죠.

 

한적한 분위기가 더 쇼핑하기는 좋은 것 같네요.

 

 

대충 한 번 살펴보아도

 

기와들이 많이 보이고,

 

뭔가 옛것을 표현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보입니다.

 

백제 문화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리조트와 아울렛이 계획되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골프장도 마찬가지고요.

 

방대한 규모만큼 특정 기간에만 사람이 몰리는 아쉬움,

 

행사에만 특화된 듯한 아쉬움이 큰 곳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래도 또 다시 마음을 잡고 득템을 위해...

 

어떤 특가 상품이 있을까...

 

신발, 옷..

 

 

그래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식당으로 들어와 뷔페를 맛있게 즐기고요.

 

떡볶이가 참 맛있었습니다.

 

 

엘레나 키친이었고요.

 

 

크리스마스 때였죠.

 

 

석양이 비치는 아름다운 모습이 몇 개 나왔네요.

 

 

매장의 규모나 구성은 크게 다르지 않아

 

쇼핑에서의 아쉬움은 없었고요.

 

단순히 위치적인 아쉬움이 있었네요.

 

골프 + 리조트 + 아울렛 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오면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이를 풀어놓고 놀 수 있는 공간도 좀 있고요,

 

특색있는 기와가 눈길을 사로잡는 부여아울렛으로 고고고.

 

득템은 절반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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